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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령[建瓴] ~ 건산[蹇産]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57  
♞건령[建瓴] 일을 하기가 무척 수월하다는 뜻이다.
♞건례조통적[建禮早通籍] 이른 나이에 조정의 관원이 되었다는 말이다. 건례문(建禮門)은 한(漢) 나라의 궁문(宮門) 이름이다.
♞건륭[乾隆] 청 고종(淸高宗)의 연호이다.
♞건릉[健陵] 경기도 화성군에 있는 정조(正祖)의 능이다.
♞건목수생[乾木水生]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h
♞건몰비부[乾沒非夫] 건몰은 영리(榮利)에 탐욕을 부리는 것을 말하고, 비부는 대장부가 못되는 것을 말한다.
♞건무[建武] 후한 광무제(光武帝)의 연호이다.
♞건문황제[建文皇帝] 명 혜제(明惠帝)의 연호이다.
♞건부곤진[乾符坤珍] 건부곤진(乾符坤珍)은 천지가 제왕(帝王)을 돕는 상서(祥瑞)를 말한 것이다.
♞건산[蹇産] 꼬이다. 휘어 퍼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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