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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양가제력[擊壤歌帝力] ~ 격운니[隔雲泥]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781  
♞격양가제력[擊壤歌帝力] 태평성대를 그리워하는 말이다. 요(堯) 임금 때에 천하가 태평하여 백성들이 아무 일이 없자, 한 80, 90세 된 노인이 땅을 두드려 박자를 맞추면서 노래하기를 “해가 뜨면 나가 일하고 해가 지면 들어와 쉬며, 우물 파서 물 마시고 밭 갈아서 먹고 사노니, 임금의 힘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고 한 데서 온 말이다. <樂府詩集 雜謠歌辭 擊壤歌>
♞격양요[擊壤謠] 요(堯) 임금 때에 어느 늙은 농부가 땅을 두드리면서 태평(太平)을 구가(謳歌)한 노래인데, 전하여 풍년이 들어 천하가 태평함을 뜻한다.
♞격양집[擊壤集] 송(宋) 나라 소옹(邵雍)의 시집 이름이다.
♞격옹[擊甕] 송(宋) 나라 사마광(司馬光)의 고사(故事). 그가 어려서 애들과 놀다가 한 애가 물이 가득한 독 안에 빠지니 여러 애들이 어찌할 줄을 모르는데, 그가 얼른 큰 돌로 독을 쳐 깨뜨려 애를 구해 내었다.
♞격옹도[擊甕圖] 송(宋) 나라의 명재상 사마광(司馬光)은 자(字)가 군실(君實)인데 어렸을 때 아이들과 놀다가 한 아이가 물을 담아 놓은 큰 항아리에 빠지자, 딴 아이들은 놀라 도망했으나 사마광은 돌로 항아리를 깨뜨려 살게 한 일이 있으므로 그의 기지(奇智)를 높이 평가하여 이것을 소재로 그린 것이다. <冷齋夜話>
♞격완부[激頑夫] 맹자의 말에 “백이의 말을 들은 사람은 완부(頑夫)라도 청렴해진다.” 하였다.
♞격운니[隔雲泥] 구름은 높이 하늘에 있고 진흙은 낮은 땅에 있어 서로 거리가 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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