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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반정[癸亥反正] ~ 계활[契濶]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62  
♞계해반정[癸亥反正] 인조반정을 말한다. 인조반정은 광해군 15년에 있었고, 15년은 바로 계해년이었다.
♞계행죽엽성[鷄行竹葉成] 닭이 자나가니 댓잎이 그려진다는 뜻. 닭이 지나간 발자국을 묘사 한 시구로 “개가 달려가니 매화꽃이 뚝뚝 떨어진다.”는 시구와 대구이다.
♞계향[戒香] 불경에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이란 말이 있는데, 불에 태우는 향(香)이 아니라 주색·육미 등을 끊어 계(戒)를 지키는 것이 곧 계향이다.
♞계화개[桂花開] 과거에 급제한 자에게 월계화를 꽂아 주므로 계화가 피었다고 한 것이다.
♞계화상[戒和尙] 불교의 용어로서, 불문(佛門)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계법(戒法)을 수여하는 사승(師僧)을 말한다.
♞계환[髻鬟] 상투머리. 산의 별칭.
♞계활[契濶] 만나고 헤어짐.
 
 



번호 제     목 조회
4841 장산[章山] ~ 장상군[長桑君] 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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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9 계해반정[癸亥反正] ~ 계활[契濶] 4863
4838 패궐[貝闕] ~ 패금투시호[貝錦投豺虎] 4861
4837 가회선자지[葭灰先自知] ~ 각고면려[刻苦勉勵] 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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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0 강교노과다[講郊魯過多] ~ 강궐청도[絳闕淸都]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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