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당가사[黨家事] ~ 당계[棠溪] ~ 당계곡[唐鷄曲]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649  

당가사[黨家事] 금색으로 장식한 화려한 장막 아래서 좋은 양고주(羊羔酒)를 마시며 즐기는 일을 말한다. ()의 도곡(陶穀)의 첩은 원래 당진(黨進)의 집 시희(侍姬)였는데, 뒤에 도곡의 첩이 되었다. 어느 날 눈이 내리자 도곡이 그 첩을 시켜 눈 녹인 물로 차를 다리라고 하면서, 당진의 집안에도 그러한 풍류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그 첩이 대답하기를 그들 녹록한 위인들이 어떻게 그러한 풍미를 알겠습니까.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다만 금색으로 장식한 화려한 장막 아래서 술을 넌지시 부어놓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해 가며 좋은 양고주나 마시는 것이지요.”라 하여, 도곡이 부끄러운 기색을 가졌다고 한다. <宋史 卷二百六十九>

당감[唐鑑] 당감은 송()의 범조우(范祖禹)가 찬한 것으로 모두 24권인데, 당 고조(唐高祖)에서부터 소제(昭帝선제(宣帝)까지의 역사에 대하여 기록한 다음 아울러 평론을 가하였다.

당개[唐介] 당개는 송() 나라 때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로서 임금을 극간하고 부정한 관원들을 마구 탄핵했던 직신이었다. 재상 문언박(文彦博)을 탄핵하여 강직하기로 유명하다.

당계[棠溪] 당계는 지금의 하남성(河南省)에 있는 지명으로, 옛날부터 명검(名劍)이 산출되기로 유명한 곳이다.

당계[棠溪] 하남 서평현(書平縣) 서쪽의 고을이다.

당계곡[唐鷄曲] 고려가요 중의 효자 문충(文忠)이 지은 유명한 목계가(木鷄歌), 곧 오관산곡(五冠山曲)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829 참지흑서약[叅之黑黍龠] ~ 참진사[斬秦蛇] ~ 참최복[斬衰服] 1671
4828 채익[彩鷁] ~ 채주소역[蔡疇邵易] ~ 채중랑[蔡中郞] 1680
4827 화제[花蹄]~화제[火帝]~ 화제[火齊]~화조[火棗]~화조월석[花朝月夕]~화종구생[禍從口生] 1681
4826 채필토홍예[彩筆吐虹蜺] ~ 채호재고진[彩毫才告盡] ~ 채화지[採華芝] 1684
4825 청전[靑錢] ~ 청전[靑田] ~ 청전[靑氈] 1685
4824 홍문[鴻門]~홍범구주[洪範九疇]~홍범수[洪範數]~홍벽천구[弘璧天球] 1685
4823 사지[謝池] ~ 사지금[四知金] ~ 사지오등[死之五等] 1686
4822 화서국[華胥國]~화서지몽[華胥之夢]~화석[華席]~화석정[花石亭] 1688
4821 천불란[天拂亂] ~ 천붕지통[天崩之痛] ~ 천산괘궁[天山掛弓] 1691
4820 초윤이우[礎潤而雨] ~ 초은계수편[招隱桂樹篇] ~ 초은시[招隱詩] 1693
4819 천령[川寧] ~ 천록조청려[天祿照靑藜] ~ 천뢰[天籟] 1697
4818 천금라묵[千金螺墨] ~ 천금상여부[千金相如賦] ~ 천금학도룡[千金學屠龍] 169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