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명명[冥冥] ~ 명명고부가[鳴鳴鼓缶歌] ~ 명문[命門]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581  

명명[冥冥] 비오는 모습.

명명[暝暝] 어두운 모양, 쓸쓸한 모양.

명명[冥冥] 어두운 모양, 아득하고 그윽한 모양,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일, 침사하여 정성을 다함, 어두운 밤, 저승, 무지한 모양, 천지 만물의 근원인 원기의 모양, 먼 하늘.

명명고부가[鳴鳴鼓缶歌] 사기(史記) 이사열전(李斯列傳)질장구 두드리고 비파 타면서 엉덩이 치고 오오 하고 노래 부르는 것이 진짜 진()의 음악이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명명백백[明明白白] 옳고 그름이 아주 뚜렷하고 분명한다.

명명암암[明明闇闇] 참된 음()과 양(). 음양(陰陽)의 명암(明暗).

명모호치[明眸皓齒] 눈동자가 맑고 이가 희다는 뜻으로, 미인을 형용하는 말이다.

명문[命門] 내장의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물질을 다루는 기관(器官)으로, 오른쪽 신장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613 연촉귀송[蓮燭歸] ~ 연촉분휘[蓮燭分輝] ~ 연탁한사절[燕 2575
4612 삼장[三藏] ~ 삼장[三章] ~ 삼장사[三壯士] 2576
4611 등생구절군[滕生求浙郡] ~ 등석연[燈夕宴] ~ 등씨동산[鄧氏銅山] 2577
4610 이기발형신[利器發硎新] ~ 이기체[移氣體] ~ 이난별학[離鸞別鶴] 2577
4609 주장함하양잠려[珠藏頷下養潛驪] ~ 주저[朱邸] ~ 주전학[州錢鶴] 2577
4608 초삽[苕霅] ~ 초삽종래[苕霅從來] ~ 초상[椒觴] 2577
4607 남아[南衙] ~ 남악표[南嶽豹] ~ 남양[南陽] 2578
4606 대록[大麓] ~ 대루독조참[待漏獨朝參] ~ 대루청[待漏廳] 2578
4605 채택[蔡澤] ~ 채팽윤[蔡彭胤] ~ 채필무공[彩筆無功] 2578
4604 멱멱[冪冪] ~ 멱화전서[覓火前書] ~ 면마[眠魔] 2579
4603 방금[邦禁] ~ 방덕공[龐德公] ~ 방덕채약[龐德採藥] 2579
4602 사조선성[謝朓宣城] ~ 사조위성증만리[射鵰威聲曾萬里] ~ 사족실배[蛇足失杯] 2579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