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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용계의[明用稽疑] ~ 명운종수[命隕從獸] ~ 명원루[明遠樓]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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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용계의[明用稽疑] 시경(詩經) 대명(大明)편 중의 한 구이다. 이 시는 주()의 문왕·무왕이 천명을 받았음을 노래했다.

명우고강[鳴于高岡] 시경(詩經)의 권아편(卷阿篇)은 서주(西周)의 덕을 칭송한 것인데, 그 중에 봉황이 높은 메에서 울었다.”는 구절이 있다.

명욱[冥頊] 겨울 귀신을 말한다. 예기(禮記) 월령(月令)孟冬之月 …… 其帝顓頊 其神玄冥이라고 하였다.

명운종수[命隕從獸] () 나라 임금 태강(太康)이 사냥을 즐기고 노닐면서 백성의 일을 잊어버리자 유궁(有窮)의 임금 예(羿)가 쫓아내었다. <史記 卷2>

명원[明原] 명천(明川)의 고호이다.

명원루[明遠樓] 경상도 안자(晏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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