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진해제척공분분[秦奚齊戚空紛紛] ~ 진향원[진香院] ~ 진현례[陳玄禮]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193  

진해제척공분분[秦奚齊戚空紛紛] 백리해는 춘추 시대 우() 나라 사람으로 우 나라가 망하게 되자, 망명하여 초() 나라에 억류되어 있을 때 진 목공(秦穆公)이 그가 어질다는 소문을 듣고 오고양피(五羖羊皮)를 그의 몸값으로 주고 그를 신하로 삼아 국정(國政)을 맡겼던 인물인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곧 만장(萬章)이 맹자(孟子)에게 혹자의 말에 의하면, 백리해가 진() 나라 목축업자(牧畜業者)에게 오양(五羊)의 가죽을 받기로 고용(雇傭)이 되어 소를 먹여주고 오양의 가죽을 받아서 이것을 진 목공에게 바치고 쓰이기를 요구했다고 하니, 그 말이 사실입니까?”하고 물은 데서 온 말이다. 그러나 맹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였다. 영척은 춘추시대 위() 나라 사람으로 집이 가난하여 남에게 품팔이를 해서 먹고 살다가, () 나라에 가서는 남의 소를 기르면서, 환공(桓公)이 자신을 등용해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쇠뿔을 두드리며 노래를 하자, 환공이 그 노래를 듣고 끝내 그를 등용했다고 한다. <孟子 萬章上, 淮南子 道應訓>

진향원[香院] 연산군이 견성군(甄城君; 성종 제7)의 집에 가흥청(假興淸)을 처하게 하고 부르던 이름이다.

진현[陳玄] []의 이칭(異稱). 고사성어고(故事成語考) 기용(器用)먹을 진현 또는 용제(龍劑)라 한다.”고 하였다.

진현[晋賢] 죽림칠현(竹林七賢)

진현관[進賢冠] () 나라 때 문관(文官) 또는 유자(儒子)가 쓰던 관 이름이다.

진현례[陳玄禮] 당 현종(唐玄宗) 때 좌용무대장군(左龍武大將軍)으로 안녹산(安祿山)과 양귀비(楊貴妃)를 죽일 것을 주창(主唱)하였다. 그 공으로 채국공(蔡國公)에 봉해졌다. <·舊唐書 陳玄禮傳>

 

 



번호 제     목 조회
4780 집서세[執徐歲] ~ 집우이[執牛耳] ~ 집중우훈[執中虞訓] 1170
4779 집규[執珪] ~ 집금오[執金五] ~ 집불[執紼] 1297
4778 짐심[斟尋] ~ 집고사[集古辭] ~ 집구시[縶駒詩] 1158
4777 질전[疾顚] ~ 질지[郅支] ~ 질풍지경초[疾風知勁草] 1405
4776 질어[叱馭] ~ 질어경험조[叱馭經險阻] ~ 질어심[叱馭心] 1182
4775 질발[叱撥] ~ 질상담[迭相擔] ~ 질석제형[叱石弟兄] 1242
4774 진효부[陳孝婦] ~ 진훤[陳暄] ~ 질도[郅都] 1218
4773 진황[秦皇] ~ 진회[秦灰] ~ 진효공[秦孝公] 1188
4772 진혜왕[秦惠王] ~ 진홍멱부처[眞汞覓夫妻] ~ 진화[陳澕] 1283
4771 진해제척공분분[秦奚齊戚空紛紛] ~ 진향원[진香院] ~ 진현례[陳玄禮] 1194
4770 진평[陳平] ~ 진평재육균[陳平宰肉均] ~ 진함불출가[陳咸不出家] 1376
4769 진퇴격[進退格] ~ 진퇴유곡[進退維谷] ~ 진편석혈[秦鞭石血] 147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