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책부[天策府] ~ 천촌만락[千村萬落] ~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216  

천책부[天策府] 당 태종(唐太宗)이 진왕(秦王)의 신분으로 있으면서 천책상장(天策上將)으로 봉해진 뒤에 설치한 관청이다.

천천[淺淺] 물이 빠르게 흐르는 모양, 조금씩.

천천[幝幝] 수레가 부서져 있는 모양.

천천[千千] 썩 많은 수.

천천[倩倩] 예쁘고 얌전한 모양.

천천[川川] 큰 수레 따위가 장엄하고 느린 모양.

천천[仟仟] 풀이 무성한 모양.

천천[喘喘] 헐떡이는 모양.

천천[憚憚] 변하지 아니하는 모양, 파괴되고 오래된 모양.

천촌만락[千村萬落] 수많은 촌락(村落).

천추[天樞] 북두칠성의 첫 번째 별을 말한다.

천추[千秋] 천년.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의 소식(蘇軾)이 황주(黃州)로 귀양 갔을 때 적벽강(赤壁江)에서 유람하며 적벽부(赤壁賦)를 지었다. 거기에서 퉁소를 불면서 즐겼다는 내용이 있다.

천추절[千秋節] 당 현종이 85일에 탄생했다 해서 개원(開元) 17년에 이 날을 천추절(千秋節)로 정하여 천하에 포고했음. 뒤에 천장절(天長節)로 고쳤음. 당 현종의 탄신날을 천추절이라 하고, 거국적으로 축하 행사가 있었는데 여러 백관들은 황제에게 물건을 드려서 축하의 뜻을 표하는데, 장구령(張九齡)이라는 정상은 역사상의 정치 잘하고 못한 것을 발췌하여 황제의 참고가 되게 하는 책을 만들어서 그 이름을 천추금감록(千秋金鑑錄)이라 하고 그것을 헌상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865 요관[嶢關] ~ 요굴[要屈] ~ 요극차수봉[䙅襋且誰縫] 2211
4864 봉의[縫衣] ~ 봉인[封人] ~ 봉입금지교[鳳入禁池翹] 2213
4863 용강[龍岡] ~ 용강상산고가람[龍江上山古伽藍] ~ 용개고문[容蓋高門] 2215
4862 천막[天幕] ~ 천망불루[天網不漏] ~ 천망자속망[天亡自速亡] 2215
4861 천보시[天保詩] ~ 천보영관[天寶伶官] ~ 천복뢰[薦福雷] 2215
4860 천책부[天策府] ~ 천촌만락[千村萬落] ~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2217
4859 화전[花甎]~화전부진[火傳不盡]~화전유염[華牋濡染]~화접시[化蝶翅]~화접유룡[化蝶猶龍] 2219
4858 천은망극[天恩罔極] ~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 천의무봉[天衣無縫] 2220
4857 내무증[萊蕪甑] ~ 내복[萊服] ~ 내빈삼천[騋牝三千] 2221
4856 천금라묵[千金螺墨] ~ 천금상여부[千金相如賦] ~ 천금학도룡[千金學屠龍] 2221
4855 인거희[人去稀] ~ 인경등여두[藺卿膽如斗] ~ 인공자취서계[引公子就西階] 2227
4854 북우남린[北羽南鱗] ~ 북원[北苑] ~ 북의춘현[北宜春縣] 223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