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청조[靑鳥] ~ 청조루[聽潮樓] ~ 청주종사[靑州從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558  

청조[靑鳥] 삼족조(三足鳥)라고도 한다. 한 무제(漢武帝) 고사(故事)에 의하면 77일에 홀연히 청조(靑鳥)가 날아와 궁전(宮殿) 앞에 모여들거늘 동방삭(東方朔)이 말하기를 이는 서왕모(西王母)가 찾아오려는 것이옵니다.” 하더니, 조금 후세 서왕모가 오는데 청조 세 마리가 서왕모의 곁에 모시고 왔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이 사자(使者)를 가리켜 청조라고 칭호하였다. <史記 卷一百十七 司馬相如傳>

청조[靑鳥] 선녀(仙女)인 서왕모(西王母)의 시녀(侍女)를 이른 말로, 전하여 미인(美人)을 뜻한다.

청조[靑鳥] 세상에서 전하기를, 낙산사(洛山寺) 굴 앞에 가서 지성으로 절하고 조아리면 푸른 새가 나타난다 한다.

청조루[聽潮樓] 강진현(康津縣) 객관(客館) 남쪽에 위치한 누대. 현감(縣監) 오순종(吳舜從)이 건립한 것이라고 한다. <東國輿地勝覽>

청조사[靑鳥使] 여신선 서왕모(西王母)의 사자이다.

청주[靑州] ‘해대유청주(海垈維靑州)’의 해()는 발해를 말하고 대()는 즉 태산(泰山)을 말한다. 구주(九州) 중 가장 동쪽에 있었던 주. 오행설에 의하면 동쪽은 청()을 뜻했기 때문에 청주라 한 것이다. 관할 구역은 동쪽으로는 발해에 이르고, 하북(河北) 오교(吳橋) 이동, 마협하(馬頰河) 이남, 산동성 북부와 동부지구에 이르렀다.

청주국[靑州麴] 술을 가리킴. 좋은 술을 청주종사(靑州從事)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청주종사[靑州從事] 미주(美酒)의 별칭이다. 좋지 못한 술은 평원독우(平原督郵)라 부르고 좋은 술을 청주종사(靑州從事)라 부르는데 그것은 평원에 격현(鬲縣)이 있고 청주에 제현(齊縣)이 있는데, 좋지 못한 술은 가슴[]에서 오르내리고 좋은 술은 배꼽[]까지 내려간다는 뜻으로 그렇게 술에다 은어(隱語)를 붙인 것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865 함향기초[含香起草]~함향봉군[含香奉君]~함휼[銜恤]~함흥차사[咸興差使] 1555
4864 확상포[矍相圃]~확호불발[確乎不拔]~환각주인지[喚却主人知]~환결[環玦] 1556
4863 석채[釋菜] ~ 석척[蜥蜴] ~ 석척시우아[蜥蝪狋吽牙] 1558
4862 청조[靑鳥] ~ 청조루[聽潮樓] ~ 청주종사[靑州從事] 1559
4861 혼적군주유[混迹群侏儒]~혼점[混點]~혼정신성[昏定晨省]~혼취[混吹] 1559
4860 치첩[雉堞] ~ 치초[鵗超] ~ 치현보[治縣譜] 1561
4859 통덕[通德]~통만[統萬]~통반[筒飯]~통방외[通方外] 1564
4858 채번[綵幡] ~ 채번은[綵幡恩] ~ 채복인[彩服人] 1565
4857 청루몽[靑鏤夢] ~ 청륙[靑陸] ~ 청릉피[靑綾被] 1566
4856 청옥안[靑玉案] ~ 청완적안[靑阮籍眼] ~ 청우화노석[靑牛化老石] 1568
4855 호위[虎闈]~호위문견[胡威問絹]~호유[胡荽]~호의[狐疑]~호의[縞衣] 1571
4854 탕한[湯旱]~탕확[湯鑊]~탕휴[湯休]~태갑[太甲] 157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