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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靑鳥] ~ 청조루[聽潮樓] ~ 청주종사[靑州從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772  

청조[靑鳥] 삼족조(三足鳥)라고도 한다. 한 무제(漢武帝) 고사(故事)에 의하면 77일에 홀연히 청조(靑鳥)가 날아와 궁전(宮殿) 앞에 모여들거늘 동방삭(東方朔)이 말하기를 이는 서왕모(西王母)가 찾아오려는 것이옵니다.” 하더니, 조금 후세 서왕모가 오는데 청조 세 마리가 서왕모의 곁에 모시고 왔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이 사자(使者)를 가리켜 청조라고 칭호하였다. <史記 卷一百十七 司馬相如傳>

청조[靑鳥] 선녀(仙女)인 서왕모(西王母)의 시녀(侍女)를 이른 말로, 전하여 미인(美人)을 뜻한다.

청조[靑鳥] 세상에서 전하기를, 낙산사(洛山寺) 굴 앞에 가서 지성으로 절하고 조아리면 푸른 새가 나타난다 한다.

청조루[聽潮樓] 강진현(康津縣) 객관(客館) 남쪽에 위치한 누대. 현감(縣監) 오순종(吳舜從)이 건립한 것이라고 한다. <東國輿地勝覽>

청조사[靑鳥使] 여신선 서왕모(西王母)의 사자이다.

청주[靑州] ‘해대유청주(海垈維靑州)’의 해()는 발해를 말하고 대()는 즉 태산(泰山)을 말한다. 구주(九州) 중 가장 동쪽에 있었던 주. 오행설에 의하면 동쪽은 청()을 뜻했기 때문에 청주라 한 것이다. 관할 구역은 동쪽으로는 발해에 이르고, 하북(河北) 오교(吳橋) 이동, 마협하(馬頰河) 이남, 산동성 북부와 동부지구에 이르렀다.

청주국[靑州麴] 술을 가리킴. 좋은 술을 청주종사(靑州從事)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청주종사[靑州從事] 미주(美酒)의 별칭이다. 좋지 못한 술은 평원독우(平原督郵)라 부르고 좋은 술을 청주종사(靑州從事)라 부르는데 그것은 평원에 격현(鬲縣)이 있고 청주에 제현(齊縣)이 있는데, 좋지 못한 술은 가슴[]에서 오르내리고 좋은 술은 배꼽[]까지 내려간다는 뜻으로 그렇게 술에다 은어(隱語)를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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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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