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빈자소인[貧者小人] ~ 빈지여귀[賓至如歸]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097  
♞빈자소인[貧者小人] 가난한 자가 소인이 된다는 뜻으로, 가난하면 굽히는 일이 많아 굳은 지조나 절개가 없으면 소인이 되기 쉽다는 의미이다.
♞빈자일등[貧者一燈] 가난한 사람이 밝힌 등불 하나라는 말로 가난하더라도 정성을 다해 부처님에게 바친 등불 하나가 부귀한 사람들이 바친 호화로운 만개의 등불보다 성의와 가치가 있어 공덕이 크다는 의미로 정성의 소중함을 뜻한다.
♞빈종참담옹수의[賓從驂驔擁繡衣] 복마(服馬)도 아닌 하찮은 곁말이 수놓은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즉 재능 없는 사람이 분수 밖의 은총을 입었다는 뜻이다. 전국 시대 의사(義士) 노중련(魯仲連)이 맹상군(孟嘗君)에게 말하기를 “군(君)의 마구간에는 수놓은 옷을 입고 숙속(菽粟)을 먹지 않는 말이 없는데, 이들이 어찌 다 준마(駿馬)이겠는가.”하였다. <戰國策 齊策>
♞빈주[邠州] 빈(邠)은 빈(豳)과 통하는데, 지금 섬서성(陝西省) 순읍현(栒邑縣)에 있는 곳으로 고대 주(周) 나라 선조 공류(公劉)가 빈국(豳國)을 세워 주 나라의 발상지가 되었다.
♞빈지여귀[賓至如歸]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828 접리[接䍦] ~ 접석[接淅] 3038
4827 조침상[弔沈湘] ~ 조포[朝飽] 3038
4826 노래무채[老萊舞綵] ~ 노래지희[老萊之戱] ~ 노력숭명덕[努力崇明德] 3037
4825 우락[牛酪] ~ 우로지택[雨露之澤] 3035
4824 현가[絃歌] ~ 현가지호성[絃歌至虎城] 3035
4823 승란[乘鸞] ~ 승로사랑[承露絲囊] 3032
4822 자웅[雌雄] ~ 자웅미변[雌雄未辨] 3031
4821 정서이견[情恕理遣] ~ 정성[政成] 3031
4820 쌍리[雙鯉] ~ 쌍미[雙美] 3031
4819 범초[凡楚] ~ 범초존망[凡楚存亡] 3029
4818 후장[堠墻] ~ 후종[候鍾] 3029
4817 하걸축조구[夏桀築糟丘] ~ 하공[何公] 302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