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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려[玻瓈]~파륭병[罷癃病]~파릉한사[灞陵寒士]~파리영액[玻瓈靈液]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06  

파려[玻瓈] 불교에서 말하는 칠보(七寶) 가운데 하나로, 수정(水晶)이나 수옥(水玉)을 말한다.

파렴치[破廉恥] 염치가 없어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의미이다.

파륭병[罷癃病] 허리가 굽어서 몸이 앞으로 구부러진 병이다.

파릉[巴陵] 양천(陽川)의 옛 이름이다.

파릉한사[灞陵寒士] 파릉은 중국 장안(長安)동쪽에 있는 한 문제(漢文帝)의 능으로서 그 주변 일대를 말하고 한사는 가난한 선비라는 뜻인데, 당 나라 시인 맹호연(孟浩然)을 가리킨다.

파리[巴里] 파촉(巴蜀) 지방 사람들의 비속한 가곡(歌曲)이란 뜻으로, 전하여 자신의 시가(詩歌)를 겸칭(謙稱)하는 말로 쓰인다. 원래는 巴俚이다.

파리영액[玻瓈靈液] 그릇에 담긴 홍시(紅柿)의 진액을 말한다. 한퇴지(韓退之)의 시에 도사 두세 사람 그 사이에 자리잡고, 파리 그릇에 영액 담아 자꾸 입에 가져가네.[二三道士席其間 靈液屢進頗黎盌]”라는 구절이 있다. <韓昌黎集 卷4 遊靑龍寺 贈崔大補闕>

파리음[巴俚吟] 파인(巴人)의 곡조란 뜻으로 비속한 가곡을 이르는데, 전하여 자신의 시가(詩歌)에 대한 겸사로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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