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호손입낭[胡孫入囊]~호수[狐首]~호수[湖叟]~호수매치[胡首埋置]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823  

호소[縞素] 흰색의 상복(喪服)을 말한다.

호손입낭[胡孫入囊] 호손은 원숭이의 별칭이다. () 나라 매성유(梅聖兪)가 끝내 관직 하나를 얻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당서(唐書)를 개수(改修)하라는 조칙을 받자, 자기 아내에게 내가 실록을 개수하게 되다니, 얻기 힘든 호손이 자루 속에 절로 들어온 것이나 다름없다.[吾之修書 可謂胡孫入布袋矣]”라고 했다는 일화가 구양수(歐陽脩)의 귀전록(歸田錄) 2()에 수록되어 있다.

호수[狐首] 고향 땅에 묻히고 싶어하는 인지상정을 말한다. 여우가 죽을 때에 옛날 살던 곳으로 머리를 둔다는 호사수구(狐死首丘)의 고사에서 나온 것이다. <禮記 檀弓上>

호수[湖叟]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이었던 정세아(鄭世雅)의 호이다. 자는 화숙(和叔), 본관은 연일(延日)이다.

호수[壺遂] 전한 무제 때 사람으로 양(), 즉 지금의 개봉시(開封市) 출신이다. 사마천과 함께 율력을 제정하여 무제에게 건의하였다.

호수[虎宿] 백호(白虎)의 성수(星宿)로서 즉 서방을 가리키는 말이다.

호수매치[胡首埋置] 국경을 침범하였다가 잡혀 참수된 호인의 머리를 한성부(漢城府)가 호인이 왕래할 때 지나는 길가에 묻어두어 징계가 되게 하던 것을 이른다.

호수미면랑[皓首未免郞] () 나라 풍당(馮唐)이 흰머리가 되도록 낮은 관직인 낭관으로 있다가 문제(文帝)가 마침 낭서(郞署)를 지나다가 그와 문답하여 보고 그의 인재를 알아준 일이 있다.

 

 



번호 제     목 조회
5273 홍이포[紅夷砲]~홍익인간[弘益人間]~홍일점[紅一點]~홍자[紅紫] 796
5272 황하소식[黃河消息]~황하재보[黃河再報]~황학루[黃鶴樓]~황학유선[黃鶴遊仙] 797
5271 화옥산구[華屋山丘]~화완포[火浣布]~화왕[花王]~화요입벽도[花妖入壁逃] 801
5270 가부가[柯斧歌]~가부곤강관[賈傅困絳灌]~가부상제[可否相濟] 803
5269 효표론[孝標論]~효회호음[鴞懷好音]~효효[囂囂]~효휴애일[孝虧愛日] 804
5268 가대[假對]~가대부[賈大夫]~가대상가[假貸商賈]~가대인[家大人]~가덕대부[嘉德大夫] 805
5267 화시[華始]~화식[火食]~화식전[貨殖傳]~화신풍[花信風]~화씨박[和氏璞] 811
5266 황량몽[黃粱夢]~황량미숙[黃梁未熟]~황량일취몽[黃粱一炊夢]~황량지몽[黃粱之夢] 811
5265 화속전[火粟田]~화수[火樹]~화수[火宿]~화숭[華嵩]~화승상투[花勝相投] 812
5264 가동필[呵凍筆]~가두[加豆]~가두[賈杜] 821
5263 홍점[鴻漸]~홍점반[鴻漸磐]~홍정[紅丁]~홍정[紅亭]~홍준저[鴻遵渚] 822
5262 황사[黃沙]~황사랑[黃四娘]~황산곡[黃山谷]~황산대첩비[荒山大捷碑] 822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