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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홍질발[紅叱撥]~홍추[鴻樞]~홍포[紅袍]~홍한[紅汗]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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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실[洪仲實] 중실은 홍세영(洪世英)의 자이다.

홍진라착편[紅塵懶着鞭] 벼슬을 재촉하는 조정의 소명(召命)이 정말 지겹다는 말이다.

홍질발[紅叱撥] 홍질발은 당 현종(唐玄宗) 때 대완국(大宛國)에서 공물(貢物)로 진상한 천하 명마(名馬)의 이름이다.

홍추[鴻樞] 추밀원(樞密院)을 말한 것. 임금을 가까이 모시는 요직을 말한다. 추신(樞臣). ()은 아칭(雅稱).

홍탕[弘湯] 공손홍과 장탕.

홍택방[洪澤芳] 택방(澤芳)은 홍영(洪霙)의 자()이다.

홍평보[洪平甫]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의 홍간(洪侃). 평보는 자이고, 첨의사인(僉議舍人)으로 있다가 동래 현령(縣令)으로 폄()되어 왔으며 재임중 세상을 떠났다.

홍포[紅袍] 조정 고위 관원이 입는 붉은색 조복(朝服)을 말한다.

홍한[紅汗] 유사(遺事)귀비가 매년 여름철에는 얇은 비단옷을 입고 시녀들을 시켜 부채질을 하여도 그 열()이 해소되지 않고 땀이 나는데 붉고 매끄러운 가운데 향내가 많아, 혹 수건에 씻으면 그 빛깔이 홍도화(紅桃花)와 같았다.”라고 하였다. 또 현종유록(玄宗遺錄)귀비가 마외역(馬嵬驛)에서 목매어 죽었을 때 고역사(高力士)가 목맨 비단을 가져왔는데 눈물 자국이 다 담혈색(淡血色)과 같았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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