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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뫼에 뭉킨 구름 - 정훈(鄭勳) - 뒷 뫼에 뭉킨 구름 앞 들에 펴지거다 바람 불지 비 올지 눈이 올지 서리 올지 우리는 하늘 뜻 모르니 아무랄 줄 모르리다. <수남방옹유고(水南放翁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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