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호증[胡曾]~호지원[胡地怨]~호천[壺天]~호천망극[昊天罔極]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291  

호증[胡曾] 당 나라 사람으로 글에 능하였다. 함통(咸通) 연간에는 서천절도사(西川節度使)의 서기(書記)로 있다가 뒤에 고병(高騈)에게 발탁되었는데, 모든 전주(箋奏)가 그의 손에 의하여 지어졌으며 저서로는 영사시(詠史詩안정집(安定集) 등이 있다. <尙友錄 卷三>

호지원[胡地怨] 한 나라 원제(元帝) 때 궁녀인 왕소군이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황제의 총애를 입지 못하다가 궁중 화가(宮中畫家)의 농간에 의해 흉노의 선우에게 시집가게 되었는데, 흉노의 땅으로 갈 적에 비파를 들고 변방 땅을 지나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생각하면서 슬퍼한 것을 말한다. <漢書 卷94下 匈奴傳>

호창[浩倡] 소리가 성대한 모양.

호천[壺天] 선경(仙境)이나 승경(勝境)을 말한다. 동한(東漢) 때 비장방(費長房)이 시장을 관리하는 자리에 있었는데, 시중에 어떤 노인이 약을 팔면서 가게 앞에 술단지[] 하나를 걸어 놓고 시장이 파하자 그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비장방이 누각 위에서 그 모습을 보고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 날 그 노인에게 가서 노인과 함께 그 술단지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옥당(玉堂)이 있었으며, 그 안에서 좋은 술과 기름진 안주가 끊임없이 나왔다. 이에 둘이 함께 마시고는 취해서 나왔다. <後漢書 卷82 方術傳下 費長房>

호천[壺天] 호천은 동천(洞天)과 같은데 도가(道家)에서 신선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술이기(述異記)인간의 36개 동천 가운데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은 10개이고 그 나머지 26개는 구미지(九微誌)에 나오기는 하나 세상에 전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호천망극[昊天罔極] 하늘처럼 넓고 커서 다함이 없음. 넓고 큰 부모의 은혜가 하늘과 같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호천(昊天)은 하늘을 말한다.

호천세계장[壺天世界藏] 후한(後漢) 때 호공(壺公)이란 선인(仙人)이 시장에서 약()을 팔면서 밤이 되면 병 속으로 들어갔는데, 한번은 시연(市掾) 비장방(費長房)이 그곳을 따라 들어가보니, 완연하게 별천지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後漢書 費長房傳>

 

 



번호 제     목 조회
77 화류[花柳]~화륜[火輪]~화문[花門]~화미구미[畫眉求媚]~화발치진[華髮緇塵] 1301
76 호도격주[號咷擊柱]~호두[虎頭]~호두[鄠杜]~호두전신[虎頭傳神] 1299
75 홍격기적[鴻隙譏翟]~홍경[弘景]~홍경비[弘慶碑]~홍경사비[弘慶寺碑] 1294
74 호증[胡曾]~호지원[胡地怨]~호천[壺天]~호천망극[昊天罔極] 1292
73 홍곡[鴻鵠]~홍관일[虹貫日]~홍교[虹橋]~홍구[鴻溝]~홍군[紅裙] 1290
72 가무경[歌無競]~가무담석[家無擔石]~가무입장안[歌舞入長安]~가미[價米] 1290
71 화하도[花下倒]~화학[化鶴]~화헌[華軒]~화현[花縣]~화협훈[華協勛]~화형[花形] 1286
70 화속전[火粟田]~화수[火樹]~화수[火宿]~화숭[華嵩]~화승상투[花勝相投] 1283
69 화주[火珠]~화주선학[華柱仙鶴]~화중지병[畵中之餠]~화지고침[畫紙敲針] 1283
68 가도어인[假道於仁]~가도우거[假道于莒]~가도정의[家道正矣]~가도한위[假道韓魏] 1273
67 가마[珂馬]~가마[賈馬]~가마[加麻]~가망[加望] 1273
66 환저기[環滁記]~환정[宦情]~환주[環柱]~환중[環中]~환체[換遞]~환추[豢芻] 1268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