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范成大[범성대]揷秧[삽앙]모내기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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揷秧[삽앙]모내기
 
- 范成大[범성대]-
 
種密移疏綠平[종밀이소녹담평]모내기하고 나니 펼쳐진 푸른 담요
行間淸淺紋生[행간청천곡문생]못줄사이 맑은 물 잔잔한 비단물결
誰知細細靑靑草[수지세세청청초]아시는가 가늘고 푸르른 저 풀잎을
中有豊年擊壤聲[중유풍년격양성]풍년의 격양가 저 속에 들어있음을
 
 



번호 제     목 조회
266 金炳淵[김병연]卽吟[즉음]즉흥적으로 읊다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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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白居易[백거이]母別子[모별자]모자의 이별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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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栢庵[백암]過故人若堂[과고인약당]옛 벗의 무덤을 지나며 2787
259 胡令能[호영능]小兒垂釣[소아수조]낚시질 하는 아이 2782
258 范成大[범성대]揷秧[삽앙]모내기 2780
257 申佐模[신좌모] 入長安寺 三首[입장안사 3수] 금강산 장안사에 들어 2772
256 杜甫[두보]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 06[건원중우거동곡현작가]남쪽 산 속 늪 속엔 2770
255 杜甫[두보]春歸[춘귀]봄에 돌아와서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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