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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定僧] ~ 정시지음[正始之音]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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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定僧] 선정(禪定)에 들어간 승려를 말한다.
♞정승[政丞] 의정(議政)의 대신(大臣), 좌의정(左議政), 우의정(右議政), 영의정(領議政)을 삼정승(三政丞)이라고 한다.
♞정승시[政丞試] 조선시대 성균관에서 유생들에게 차례로 보이는 윤차 제술이다.
♞정시[正始] 시경(詩經)의 주남(周南)·소남(召南) 등의 아악(雅樂)을 뜻한다. 시경(詩經) 대서(大序)에 “주남·소남은 시초를 바르게 하는 도리이며, 왕화의 기초이다[正始之道 王化之基]”하였다.
♞정시[正始] 인륜의 시초인 부부의 관계를 바르게 한다는 뜻. 시경(詩經) 대서(大序) 소(疏)에 “주남(周南)·소남(召南)은 시초를 바르게 하는 대도(大道)이고 왕업(王業)을 이룩하는 기본이다.”고 하였다.
♞정시시체[正始詩體] 정시는 위 제왕(魏齊王)의 연호. 그 당시 사대부들이 청담(淸談)을 숭상하였는데, 그 후 진(晉) 나라 때 죽림칠현이라 불리는 혜강(嵇康)·완적(阮籍) 등이 그 풍조를 더욱 발전시켜 형성한 표일(飄逸) 청원(淸遠)한 시체를 말한다.
♞정시음[正始音] 정시풍(正始風)과 같은 말로서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 정시(正始) 연간에 성행했던 청담풍(淸談風)의 문체. 혜강(嵇康)과 완적(阮籍) 등의 시체(詩體)를 말한다.
♞정시지음[正始之音] 정시는 삼국 시대 위(魏) 나라 제왕 방(齊王芳)의 연호로, 그 이후 위진(魏晉) 시대를 풍미했던 청담(淸談) 일색의 시풍(詩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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