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상[象] ~ 상[商] ~ 상[相]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616  

[] ()와 같은 춤곡이다.

[] 살펴보다. 조사하다.

[] 상이란 미성년으로 죽은 것을 말하는데, 19~16세에 죽으면 장상(長殤), 15~12세에 죽으면 중상(中殤), 11~8세에 죽으면 하상(下殤), 8세 이하에 죽으면 복()이 없는 상이라 한다. <儀禮 喪服傳註>

[] 외계(外界)에 나타나 마음의 상상(想像)이 되는 사물의 모양을 말한다. 곧 속세를 떠났다는 말이다.

[] 지금의 회북시(淮北市) 서쪽이다.

[] ()이 하를 멸하고 건국한 나라 이름이다. 상은 건국하여 주무왕(周武王)에게 멸망할 때까지 그 도읍을 7 번을 옮겼다. 마지막 도읍지가 지금의 하남성 안양시(安陽市) 소둔촌(小屯村)인 은()이었던 관계로 은()나라라고 칭한 것이다. 즉 상나라는 반경(盤庚)이라는 왕이 지금의 곡부 부근인 엄()이라는 곳에서 옮겨 망할 때까지 약 200여 년간 은을 도읍으로 하였다. 즉 상()이라는 이름은 자칭이고 은()이라는 이름은 타칭이다.

[] 통상 상오(商於)라 하며 상()은 지금의 섬서성 상현(商縣) 동남, ()는 하남성 내향현(內鄕縣)이다.

 

 



번호 제     목 조회
797 우위락행[憂違樂行] ~ 우유초[牛乳草] ~ 우의경허이[牛蟻驚虛耳] 2619
796 문내아제문외매[門內兒啼門外邁] ~ 문다격세치[門多擊轊輜] ~ 문동도[文東道] 2618
795 부서[扶胥] ~ 부서[賦芧] ~ 부서혁군[腐鼠嚇君] 2618
794 상[象] ~ 상[商] ~ 상[相] 2617
793 수무[修武] ~ 수묵쟁[輸墨爭] ~ 수문[脩門] 2616
792 반간[反間] ~ 반경[半鏡] ~ 반경환원[半鏡還圓] 2615
791 반생[班生] ~ 반생불자각[半生不自覺] ~ 반생투필[班生投筆] 2614
790 반야주이학[半夜舟移壑] ~ 반양[班揚] ~ 반엄[半掩] 2612
789 봉래천[蓬萊淺] ~ 봉래풍악[蓬萊楓岳] ~ 봉류[封留] 2611
788 연계[蓮界] ~ 연곡사온율[燕谷思溫律] ~ 연공필[燕公筆] 2611
787 유생사천녀[柳生祠天女] ~ 유생절교[劉生絶交] ~ 유서무릉구[遺書茂陵求] 2611
786 부노피은영[負弩被恩榮] ~ 부당책[斧撞責] ~ 부동심[不動心] 261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