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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의열[柴市義烈] ~ 시양[廝養] ~ 시연[柴煙]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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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의열[柴市義烈] 시시는 북경(北京)의 순천부학(順天府學) 곁에 있는 시장으로, 송 나라 때의 충신인 문천상(文天祥)이 이곳에서 원() 나라 사람들에 의해 처형되었다.

시아[侍兒] 시아는 계집종을 가리키는 말이다.

시양[廝養] 비천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시어[侍御] 시어사(侍御史)의 약칭이다. 백관을 사찰하고 궐내에서 천자의 조명(詔命)을 받드는 등의 일을 맡았다.

시언[時彦] 당시의 명사(名士)들을 말한다.

시여[詩餘] ()를 말한다. 고시(古詩)가 변해서 악부(樂府)가 되고 또 변해서 장단구(長短句)가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시여이다.

시연[柴煙] 옛날 나라에서 하늘에 제사지낼 때 대축(大祝)이 옥벽(玉璧) 등 예물을 갖추고 시단(柴壇)에 올라 섶나무를 피우던 연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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