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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매[逾邁] ~ 유몽득[劉夢得] ~ 유무[劉戊]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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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매[逾邁] 멀리 떠나가다. 성큼 나가다.

유명[幽明] ()는 죽음의 세계요, ()은 인간의 세계다.

유명무실[有名無實] 명목(名目)만 있고 실상(實相)은 없음. 이름만 있고 실제(실상·실속)가 없음. 평판과 실제가 같지 않음. 허명무실(虛名無實).

유모[帷帽] 부인이 쓰는 모자를 말한다.

유몽득[劉夢得] 몽득은 당() 나라 사람 유우석(劉禹錫)의 자(). 당 헌종(唐憲宗) 때 태자빈객(太子賓客)을 지냈다.

유몽인[柳夢寅] 명종(明宗)~인조(仁祖) 연간의 문장가. 호는 어우당(於于堂). 광해군(光海君) 때 예조 참판(禮曹參判)으로 폐모론(廢母論)에 가담하지 않아 인조반정(仁祖反正) 때 화를 면했으나, 뒤에 그가 지은 상부사(孀婦詞)로 해서 그의 아들과 함께 사형되었다. 저서로 어우야담(於于野談어우집(於于集) 등이 있다.

유묘[有苗] 유묘는 남방에 사는 오랑캐의 이름이다.

유무[劉戊] 초왕(楚王)으로 시봉된 유교(劉交)의 손자로 상중에 궁녀를 범하여 그 죄로 봉지의 일부인 동해군(東海郡)을 빼앗겼다. 이에 불만을 품고 오왕(吳王) 유비(劉濞)와 함께 오초칠국의 난을 주도하였으나 싸움에 패하여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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