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주덕송[酒德頌] ~ 주도기이동[周道旣已東] ~ 주도추[朱桃椎]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85  

주담[麈談] 승려의 수준이 높아 훌륭한 법문을 펼친다는 말이다.

주덕송[酒德頌] 술을 찬미한 노래로 진() 나라 유영(劉伶)이 지었다. 유영은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노장학(老莊學)을 숭상하였다.

주덕윤[朱德潤] () 나라 사람으로 시()에 능하였으며, 산수화·인물화를 잘 그렸다. <四庫提要 卷一百七十四>

주도[奏刀] 칼을 쓰다.

주도기이동[周道旣已東] 주 나라의 도가 동으로 갔다는 것은 곧 주 나라가 쇠미해져서 평왕(平王)이 동쪽 낙읍(洛邑)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주도면밀[周到綿密] 마음 씀이나 생각이 두루 미치고 자세하여 빈틈이 없음을 이른다.

주도추[朱桃椎] 당 나라 때 거사(居士). 그는 천성이 담박하여 산 속 오막살이에 살면서 항상 미투리를 만들어 길가에 놓아두면, 지나는 사람들이 주 거사의 신이다.” 하고 쌀을 대신 그 자리에 갖다 놓고 신을 가져갔다 한다. <新唐書 卷一百九十六 朱桃椎傳>

 

 



번호 제     목 조회
4649 주류[肘柳] ~ 주륜취개[朱輪翠蓋] ~ 주륜화불[朱輪華紱] 5470
4648 주려[周廬] ~ 주련벽합[珠聯璧合] ~ 주로[朱鷺] 5483
4647 주독[酒禿] ~ 주랑렬거분적벽[周郞列炬焚赤壁] ~ 주량[舟梁] 5529
4646 주덕송[酒德頌] ~ 주도기이동[周道旣已東] ~ 주도추[朱桃椎] 4586
4645 장한귀심만일범[張翰歸心滿一帆] ~ 장한사[張翰事] ~ 장함석[丈函席] 4445
4644 장하[丈下] ~ 장한[張翰] ~ 장한귀강동[張翰歸江東] 5993
4643 장포[漳浦] ~ 장포자리거[漳浦子離居] ~ 장풍파랑[長風破浪] 5616
4642 장평[長平] ~ 장평갱[長平坑] ~ 장평자[張平子] 5078
4641 장타유[張打油] ~ 장탕[張湯] ~ 장탕우거반[張湯牛車返] 5106
4640 장춘[莊椿] ~ 장침대금[長枕大衾] ~ 여대[輿臺] 5311
4639 장초[萇楚] ~ 장추[長楸] ~ 장추곡[將雛曲] 5792
4638 장창[張敞] ~ 장창무치[張蒼無齒] ~ 장채[章蔡] 5559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