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한문석로대[漢文惜露臺]~한반장[漢盤掌]~한발[捍撥]~한부[恨賦]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902  

한무가사[漢武歌詞] 한 무제(漢武帝)의 가사.

한문[寒門] 북극의 산. 북문.

한문공[韓文公] () 나라 중기의 유학자이며 문장가.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 이름은 유(), 자는 퇴지(退之).

한문석로대[漢文惜露臺] 노대는 임금이 천상(天象)을 관찰하는 장소를 말하는데, 한 문제가 일찍이 이 노대를 지으려고 기술자를 불러 견적을 빼본 결과 백금(百金)이 들게 되므로, 문제가 이르기를 백금은 중산층 십호(十戶)의 재산에 해당되니, 어찌 이 대를 만들겠는가.”라 하고, 그만두었다. <史記 文帝紀>

한문절공[韓文節公] 한 문절공은 시호가 문절이고 호가 복재(復齋)인 고려 때의 명신 한종유(韓宗愈)를 말한다.

한반장[漢盤掌] 한무제(漢武帝)는 한 나라 제5대 황제이며 승로반(承露盤)은 신선이 되기 위하여 이슬을 받아먹는 그릇. 무제는 신선을 좋아하여 구리로 승로반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20길이나 되고 크기가 열 아름이었다. 이 위에 선인장(仙人掌)이 있어 이슬을 받고는 옥가루를 섞어 마시어 신선되기를 바랐다. <漢書 卷六 孝武帝紀 三輔故事>

한발[旱魃] 가뭄의 재앙을 일으킨다는 신화 속의 여신이다.

한발[捍撥] 한발은 금은(金銀)이나 상아(象牙)로 장식한 비파(琵琶)를 타는 채를 말한다.

한부[恨賦] 한부는 양() 나라 때의 문인 강엄(江淹)이 지은 부인데, 고인(古人)들이 비색한 시운을 만나 뜻을 펴지 못하고 죽은 것을 탄식하여 지은 글로서, 매우 애절하기로 유명하다.

 

 



번호 제     목 조회
305 천호[天弧] ~ 천호후봉등[千戶侯封等] ~ 천화[天和] 1892
304 탐득여룡[探得驪龍] ~ 탐천[貪泉] ~ 탐천지공[貪天之功] 1892
303 해신독각[獬神獨角]~해심려불측[海深蠡不測]~해안[海眼]~해안어린[蟹眼魚鱗] 1892
302 호한부인[呼韓婦人]~호해[胡亥]~호해고루[湖海高樓]~호해기[湖海氣] 1892
301 홍질발[紅叱撥]~홍추[鴻樞]~홍포[紅袍]~홍한[紅汗] 1891
300 가성운불비[歌聲雲不飛]~가성울울[佳城鬱鬱]~가성일관[佳城日關] 1890
299 화삼변[禾三變]~화삼월[火三月]~화삽[畫翣]~화상치[畵象治]~화서[華胥] 1889
298 천진[天津] ~ 천진난만[天眞爛漫] ~ 천진두견제[天津杜鵑啼] 1885
297 동문오[東門吳] ~ 동문일궤[同文一軌] ~ 동미함음[桐尾含音] 1883
296 태관[太官]~태광[台光]~태괘[泰卦]~태구배장[太丘陪杖] 1882
295 택상[宅相]~택상양구[澤上羊裘]~택서거[擇壻車]~택선[澤仙] 1882
294 타옥[拖玉] ~ 타자우청[拖紫紆靑] ~ 타증[墮甑] ~ 타첩[打疊] 188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