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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숭[呼嵩]~호승[胡繩]~호시[楛矢]~호시[怙恃]~호시[虎市]~호시[弧矢]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71  

호수한사[皓首漢駟] 젊은 나이에 사신(使臣)으로 호국(胡國)에 들어가 억류생활을 하다가 19년 만에 고국에 돌아와 보니 머리가 이미 하얗게 변했다는 한() 나라 소무(蘇武)의 고사로 사람의 불우(不遇)를 뜻한다.

호숭[呼嵩] 한 무제(漢武帝)가 숭산(嵩山)에 올랐더니, 신하들이 말하기를 산이 만세(萬歲)를 세 번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하였다.

호승[胡僧] 호승은 인도의 중. 서역(西域)에서 온 중을 말한다.

호승[胡繩] 향기로운 풀 이름이다. 굴원(屈原)의 이소경(離騷經)에 자기 자신을 깨끗하고 향기롭게 가꾼다는 뜻으로 계수나무를 들어 난초 꿰달고, 호승으로 노끈을 길게길게 꼬리라.[矯菌桂以紉蘭兮 索胡繩之纚纚]”라고 하였다.

호시[楛矢] 호시는 호목(楛木)으로 만든 화살인데, 주 무왕(周武王) 때에 숙신씨(肅愼氏)가 이 화살을 조공했다는 데서, 즉 사방 오랑캐들이 중국에 귀순하여 조공함을 뜻한다. 국어(國語) 노어(魯語)공자가 진() 나라에 있을 때 새매가 진후(陳侯)의 뜨락에 날아와서 죽었는데 돌촉의 싸리나무 화살에 관통된 것이 길이가 한 자가 넘었다. 진후가 사람을 시켜 새매를 가지고 공자에게 가서 물으니 공자가 이르기를 이 새매가 멀리 왔다. 이 화살은 숙신씨(肅愼氏)의 화살이다.’라고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호시[怙恃] 믿어서 의지하는 것. 자식의 호시는 부모요, 신하의 호시는 임금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육아(蓼莪)아버지가 없으면 누구를 믿으며 어머니가 없으면 누구를 의지하랴!”라고 하였다.

호시[虎市] 저자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말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을 하면 믿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韓非子 內儲說>

호시[弧矢] 호시는 상호봉시(桑弧蓬矢)의 준말로, 아들을 낳았음을 뜻한다. 옛날에 아들을 낳으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화살 여섯 개로 천지(天地)와 사방(四方)을 향하여 한 개씩 쏘았던 데서 온 말인데, 그것은 곧 남아(男兒)가 사방에 웅비(雄飛)하기를 축원하는 뜻에서라고 한다. <禮記 內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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