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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육[夏育] ~ 하음[何陰]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799  
♞하육[夏育] 위(衛)나라 출신의 전설상의 역사다. 천균(千鈞), 즉 10톤의 무게를 들 수 있다고 했다. 후에 노나라 대부 신수(申繻)에게 살해되었다고 했다. 전박(田搏)에게 살해 되었다고도 했다.
♞하육[夏育] 주(周)나라 때 위(衛)의 용사(勇士)이다.
♞하육[何肉] 하육은 하씨(何氏)의 고기. 남제(南齊) 때 불교(佛敎)를 매우 신봉(信奉)하였던 하윤(何胤)이 육식(肉食)을 끊지 못했기 때문에 한 말이다.
♞하육지[夏育之] 춘추 때 위(衛)나라 출신의 역사다. 천균(千鈞), 즉 10톤의 무게를 들 수 있다고 했다. 후에 노나라 대부 신수(申繻)에게 살해되었다.
♞하음[何陰] 양(梁) 나라 때 시(詩)를 잘 하기로 명성이 높았던 하손(何遜)과 음갱(陰鏗)을 병칭한 말이다.
♞하읍[下邑] 지금의 안휘성 탕산현(碭山縣)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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