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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팔소【八素】도가(道家)의 용어로서, 팔소(八素)는 8가지 원소이다.

팔수【八水】경(涇)ㆍ위(渭) 등 8천(川)으로, 보통 관중(關中) 지방을 가리키는데, 예로부터 주(周)ㆍ진(秦)ㆍ한(漢)ㆍ수(隋)ㆍ당(唐) 등 제국(諸國)의 중심지였다.

팔수【八水】인도의 팔대하(八大河). 팔대하의 제1은 항하(恒河)임.

팔십일번난【八十一番難】불가의 말로 공부의 단계에 이와 같은 어려운 고비가 있다 한다.

팔애시【八哀詩】당(唐) 나라 두보(杜甫)가 지은 왕사례(王思禮), 이광필(李光弼), 엄무(嚴武), 이진(李璡), 이옹(李邕), 소원명(蘇源明), 정건(鄭虔), 장구령(張九齡) 8명을 애도한 시이다. 《杜工部草堂詩箋》

팔애장구【八哀章句】죽음을 애도하는 만시(挽詩)를 말한다. 당(唐) 나라의 현신(賢臣) 8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두보(杜甫)의 ‘팔애시(八哀詩)’에서 연유한 것이다.

팔애편【八哀篇】두보(杜甫)의 ‘팔애시(八哀詩)’를 말하는데, 당(唐) 나라의 현신(賢臣)인 왕사례(王思禮)ㆍ이광필(李光弼)ㆍ엄무(嚴武)ㆍ왕진(王璡)ㆍ이옹(李邕)ㆍ소원명(蘇元明)ㆍ정건(鄭虔)ㆍ장구령(張九齡) 등 8인의 죽음을 슬퍼하여 노래한 시이다.

팔애해【八哀解】팔애시(八哀詩)를 해석함. 팔애시는 두보(杜甫)가 왕사례(王思禮)ㆍ이광필(李光弼)ㆍ엄무(嚴武)ㆍ여양왕진(汝陽王璡)ㆍ이옹(李邕)ㆍ소원명(蘇源明)ㆍ정건(鄭虔)ㆍ장구령(張九齡) 등 여덟 사람을 애도한 것임.

팔영루【八詠樓】남조(南朝) 제(齊)의 문인 심약(沈約)이 동양태수(東陽太守)로 가서 원창루(元暢樓)를 짓고 팔영시(八詠詩)를 읊었는데, 뒤에 그 누대 이름을 팔영루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

팔영시【八詠詩】고려의 시인 김극기(金克己)가 강릉에서 노닐며 시로 담은 8개의 승경(勝景)으로, 녹균루(綠筠樓)ㆍ한송정(寒松亭)ㆍ경포대(鏡浦臺)ㆍ굴산종(崛山鍾)ㆍ문수당(文殊堂)ㆍ견조도(堅造島)를 말한다. 《新增東國輿地勝覽 卷44 江陵大都護府 題詠》

팔영시【八詠詩】양(梁) 나라 심약(沈約)이 동양 태수(東陽太守)가 되어 팔영시(八詠詩)를 지어 현창루(玄暢樓)에 썼는데, 후인(後人)이 그 누(樓)를 팔영루(八詠樓)라 하였다.

팔용【八龍】팔방(八方)을 제어할 특이한 용마(龍馬).

팔원【八元】원(元)은 선(善)의 뜻으로, 고신씨(高辛氏)의 여덟 재자(才子)인 백분(伯奮)ㆍ중감(仲堪)ㆍ숙헌(叔獻)ㆍ계중(季仲)ㆍ백호(伯虎)ㆍ중웅(仲熊)ㆍ숙표(叔豹)ㆍ계리(季貍)를 말한다.

팔월병사【八月秉槎】한(漢)의 장건(張騫)이 8월에 뗏목을 타고 멀리 서역(西域)으로 사신간 일이 있으므로 비유한 것이다.

팔월사【八月槎】매년 8월마다 은하수를 오간다고 하는 전설 속에 나오는 뗏목이다. 박물지(博物志) 제10권에, “옛말에 은하수가 바다와 통해 있다고 하였다. 근래에 바닷가에 사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매년 8월이면 뗏목을 타고 떠서 오가는데,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 하였다.

팔월사【八月槎】옛날 한(漢) 나라 장건(張騫)이 8월 달 뗏목을 타고 황하를 건너 서역(西域)에 사신 간 일.

팔월선사【八月仙槎】매년 8월마다 은하수를 오간다고 하는 전설 속에 나오는 뗏목이다. 박물지(博物志) 제10권에, “옛말에 은하수가 바다와 통해 있다고 하였다. 근래에 바닷가에 사는 어떤 사람이 매년 8월이면 뗏목을 타고 떠서 오가는데,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 하였다.

팔위요【八圍腰】허리 둘레가 여덟 뼘임을 말한다. 남사(南史) 위방전(韋放傳)에 “방(放)의 키는 7척 7촌이요, 허리띠는 여덟 뼘으로 용모가 매우 우람하였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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