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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適[고적]除夜作[제야작]한 해를 보내며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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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夜作[제야작]한 해를 보내며
 
- 高適[고적]-
 
旅館寒燈獨不眠[여관한등독불면]쓸쓸한 여관 불 빛 홀로 잠 못드니
客心何事轉凄然[객심하사전처연]나그네 마음은 어찌 이리 처량한가
故鄕今夜思千里[고향금야사천리]고향 그리움에 마음은 천리에 있고
霜鬂明朝又一年[상빈명조우일년]허연 귀밑머리에 내일이면 또 일년
 
 



번호 제     목 조회
110 金壽恒[김수항]雪夜獨坐[설야독좌]눈오는 밤 홀로 앉아 3609
109 申欽[신흠]大雪[대설]큰 눈 4813
108 高適[고적]除夜作[제야작]한 해를 보내며 3822
107 白居易[백거이]問劉十九[문유십구]눈 내릴 것 같은 저녁 3775
106 白居易[백거이]夜雪[야설]밤에 내린 눈 7356
105 柳宗元[유종원]江雪[강설]눈 나리는 강 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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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金堉[김육]瀟川詠懷[소천영회]소천에서 회포를 읊다 2601
102 凌雲[능운]待郎君[대낭군]낭군을 기다리며 4808
101 陶淵明[도연명]乙酉歲九月九日[을유세구월구일]어느덧 가을도 저물어 2729
100 杜牧[두목]山行[산행]가을 산에 오르다 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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