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팔선[八仙] ~ 팔십일번난[八十一番難]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779  
♞팔선[八仙] 여덟 신선을 가리킨 것으로 여러 이설(異說)이 있다. 촉(蜀)땅의 팔선으로는 용성공(容成公)·이이(李耳)·동중서(董仲舒)·장도릉(張道陵)·장군평(莊君平)·이팔백(李八百)·범장생(范長生)·이주 선생(爾朱先生)으로 촉 지방에서 태어났거나 은거한 사람들이며, 당(唐) 나라 때의 주선(酒仙)으로 하지장(賀知章)·이적지(李適之)·이진(李璡)·최종지(崔宗之)·소진(蘇晉)·이백(李白)·장욱(張旭)·초수(焦遂)로서 이들은 모두 세상에 뜻을 얻지 못하고 술타령으로 한 세상을 보낸 고사(高士)들이다.
♞팔선구로[八仙九老] 옛날의 은둔자 또는 늙어 벼슬을 그만두고 여생을 자유롭게 즐기던 이들을 일컫는다.
♞팔소[八素] 도가(道家)의 용어로서, 팔소(八素)는 8가지 원소이다.
♞팔수[八水] 경(涇)·위(渭) 등 8천(川)으로, 보통 관중(關中) 지방을 가리키는데, 예로부터 주(周)·진(秦)·한(漢)·수(隋)·당(唐) 등 제국(諸國)의 중심지였다.
♞팔수[八水] 인도의 팔대하(八大河). 팔대하의 제1은 항하(恒河)이다.
♞팔십일번난[八十一番難] 불가의 말로 공부의 단계에 이와 같은 어려운 고비가 있다 한다.
 
 



번호 제     목 조회
617 총작봉전[叢雀逢鸇] ~ 총총[悤悤] 4780
616 팔선[八仙] ~ 팔십일번난[八十一番難] 4780
615 격양가제력[擊壤歌帝力] ~ 격운니[隔雲泥] 4780
614 이환[泥丸] ~ 이효위충[移孝爲忠] ~ 이흘[李忔] 4780
613 장염, 진택[張黶, 陳澤] ~ 장영[長纓] ~ 장영불사공하대[莊靈不死公何代] 4780
612 걸래벽해경어수[朅來碧海鯨魚手] ~ 걸신[乞身] 4781
611 정협[鄭俠] ~ 정혜해당[定惠海棠] 4782
610 강일[剛日] ~ 강장유가훈[絳帳留家訓] 4782
609 걸아긍향화[乞兒矜向火] ~ 걸인연천[乞人憐天] 4782
608 손수경[孫守卿] ~ 손신[損神] 4783
607 평봉[萍蓬] ~ 평실[萍實] 4784
606 인지우차[麟趾于嗟] ~ 인지장사기언야선[人之將死其言也善] ~ 인천[人天] 4784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