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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使節] ~ 사제[蜡祭] ~ 사제갈주생중달[死諸葛走生仲達]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711  

사절[使節] 관찰사의 별칭이다.

사정[砂井] 단사정(丹砂井)의 준말. 고대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샘으로, 이 샘 밑에는 단사(丹砂)가 묻혀 있어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은 모두 장수하였다 한다. <抱朴子 仙藥>

사정[司正] 향음주(鄕飮酒)의 예에서 빈주(賓主)의 예를 바로잡아 주는 사람을 이른다. <儀禮 鄕飮酒禮>

사제[社祭] 봄과 가을의 사일(社日)에 농촌에서 지내는 제사로, 이날에는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하루를 즐긴다.

사제[蜡祭] 사제는 납향(臘享) 제사라는 말인데, 연말(年末)에 올리는 감사(感謝)와 기원(祈願)을 위한 제()이다.

사제[沙堤] 새로 재상이 된 것을 뜻한다. () 나라 때 누구나 새로 재상이 되었을 때는 그의 사제(私第)로부터 성()의 동가(東街)에 이르기까지의 길에 모래를 죽 깔고 이를 모래 둑[沙堤]’이라고 했던 데서 온 말이다. <唐書 李德裕傳>

사제갈주생중달[死諸葛走生仲達] 죽은 공명에게 살아있는 중달이 쫓겨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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