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민련[愍憐] ~ 민산택[岷山宅] ~ 민식[閔湜]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521  

민련[愍憐] 근심과 고통.

민민[憫憫] 근심하는 모양, 매우 딱함.

민민[悶悶] 마음 속이 컴컴한 모양, 속이 답답한 모양, 무지로써 나라를 다스리는 모양.

민민[忞忞] 어두운 모양, 깨닫지 못하는 모양, 어지러운 모양.

민민[泯泯] 어리석어 이치에 어두운 모양, 물이 넓고 맑은 모양, 망하는 모양, 풍족한 모양, 어지러운 모양.

민민[旼旼] 화락한 모양.

민사상[閔士尙] 사상은 민성휘(閔聖徽)의 자()이다.

민산[岷山] 사천(四川)청해(靑海) 두 성()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민산택[岷山宅] 민산(岷山)은 예부터 은거한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은사임을 뜻하는 말이다.

민생도탄[民生塗炭] 백성의 생활 형편이 매우 고통스러움을 이른다. 도탄지고(塗炭之苦)

민손[閔損] 공자 제자이다. ()의 계씨(季氏)가 민손을 비읍(費邑)의 재()로 삼으려고 하자 민손이 사양하면서 말하기를 만약 다시 와서 나를 또 부른다면 나는 이곳을 떠나 문수(汶水) 가로 갈 것이다.”라고 하였다.<論語 雍也>

민수재군주[民水載君舟] 옛 글에 백성은 물과 같고 임금은 배와 같은데,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는 동시에 배를 엎기도 한다.’는 말이 있다.

민식[閔湜] 고려(高麗)의 문신(文臣)으로 벼슬이 우산기(右散騎)를 거쳐 형부 상서(刑部尙書)에 이르렀다. <高麗史>

 

 



번호 제     목 조회
4661 채란[采蘭] ~ 채란시[採蘭詩] ~ 채륜[蔡倫] 2514
4660 선운[仙雲] ~ 선원[禪源] ~ 선위[蟬緌] 2515
4659 무마[舞馬] ~ 무마곡[舞馬曲] ~ 무마기[巫馬期] 2516
4658 사직[司直] ~ 사직지신[社稷之臣] ~ 사진당유조장군[寫眞儻有曹將軍] 2518
4657 우선[藕船] ~ 우선[于仙] ~ 우수[愚叟] 2518
4656 엄자산[崦嵫山] ~ 엄중굉변[淹中宏辯] ~ 엄중적[淹中籍] 2519
4655 은전[銀錢] ~ 은정조갱[殷鼎調羹] ~ 은정화염[殷鼎和塩] 2519
4654 비백[飛白] ~ 비봉[批鳳] ~ 비비[非非] 2520
4653 당금지지[當禁之地] ~ 당도[當道] ~ 당도[唐都] 2521
4652 양미[揚眉] ~ 양반아[楊叛兒] ~ 양방사[兩牓士] 2521
4651 당망[曭莽] ~ 당무백도아[堂無伯道兒] ~ 당반환제마[唐班煥制麻] 2522
4650 민련[愍憐] ~ 민산택[岷山宅] ~ 민식[閔湜] 2522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