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주이불비[周而不比] ~ 주인옹[主人翁] ~ 주자[朱紫]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410  

주이불비[周而不比] 두루 포용하고 편당하지 않는다.

주이존[朱彝尊] 청대의 시문가. 자는 석창(錫鬯), 호는 죽타(竹坨). 당시 문단을 대표하였다.

주이학[舟移壑] 임금의 죽음을 애석히 여겨 비유한 것이다.

주익공[周益公] () 나라 학자 주필대(周必大)를 말한다.

주인옹[主人翁] 사람의 몸을 총지휘하는 주인 어른이라는 뜻이다.

주인옹[主人翁] 주인옹은 주인공과 같은 말이다.

주일삼접[晝日三接] 하루에 3번이나 접견할 정도로 임금의 극진한 총애를 받는 것을 표현한 말로, 주역(周易) 진괘(晉卦) 단사(彖辭)에 나온다.

주자[冑子] 옛날에는 천자(天子(대부(大夫)의 적자(適子)를 다 주자(冑子)라 했는데, 뒤에는 국자학생(國子學生)의 범칭으로 쓰이게 되었다.

주자[朱紫] 주는 정색(正色)으로 정(), 자는 간색(間色)으로 사()를 표현한다. 맹자(孟子) 진심 하(盡心下)자가 주를 혼동시키는 것을 미워한다.”고 하였다.

주자[冑子] 주자는 맏아들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853 천진[天津] ~ 천진난만[天眞爛漫] ~ 천진두견제[天津杜鵑啼] 1869
4852 천지동일지[天地同一指] ~ 천지만기[天地萬期] ~ 천지장호[天地臧壺] 1991
4851 천주액부자[穿珠厄夫子] ~ 천주축융[天柱祝融] ~ 천지교자[天之驕子] 2004
4850 천정부지[天井不知] ~ 천조자조[天助自助] ~ 천주백립[천柱白立] 2007
4849 천장지구[天長地久] ~ 천장회파두표작[天漿會把斗杓酌] ~ 천전운막[天田雲幕] 1849
4848 천작[天爵] ~ 천장각[天章閣] ~ 천장급제[天場及第] 1969
4847 천일양[千日釀] ~ 천일취[千日醉] ~ 천자호반[天字號飯] 3345
4846 천인[天人] ~ 천인단애[千仞斷崖] ~ 천일악[薦一鶚] 3314
4845 천은망극[天恩罔極] ~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 천의무봉[天衣無縫] 2208
4844 천원지방[天圓地方] ~ 천월노[喘月勞] ~ 천유[穿窬] 2257
4843 천엽연화[千葉蓮花] ~ 천오[天吳] ~ 천우교목[遷于喬木] 2411
4842 천애부초리[天涯賦楚蘺] ~ 천앵도[薦櫻桃] ~ 천열류파세열인[川閱流波世閱人] 223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