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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저기[環滁記]~환정[宦情]~환주[環柱]~환중[環中]~환체[換遞]~환추[豢芻]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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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저기[環滁記] () 나라 구양영숙(歐陽永叔) 즉 구양수(歐陽修)가 지은 취옹정기(醉翁亭記)를 이른다. 그 글 첫머리에 저주(滁州)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모두가 산뿐이다.[環滁皆山也]”라고 했기 때문이다.

환정[宦情] 벼슬살이를 하고싶은 욕망을 이른다.

환제산여수[環滁山與水] 제주는 중국에 있는 고을 이름인데, () 나라 구양수(歐陽脩)의 취옹정기(醉翁亭記)제주를 빙 둘러싼 것은 모두 산이다.[環滁皆山也]”라고 한 말을 인용한 것이다.

환주[環柱] 진시황(秦始皇)이 연() 나라에서 보낸 자객(刺客) 형가(荊軻)의 칼에 쫓기어, 궁중에서 기둥을 돌며 피하던 고사를 인용하여 비유하였다.

환중[環中] 아무 것도 없이 텅 비어있는 곳. 즉 시비(是非)를 초월한 절대의 경지를 말한다. 장자(莊子)피와 차를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을 도추(道樞)라고 한다. 문의 지도리는 환중을 얻어야 무궁한 것에 응할 수 있으니 시란 하나의 무궁한 것이며 비 또한 하나의 무궁한 것이다.[彼是莫得基偶 謂之道樞 樞始得其環中 而應無窮 是一無窮 非亦一窮]”라고 한 말에서 나온 것이다. <莊子 庚桑楚·齊物論>

환천[還賤] 공사천(公私賤)으로서 천역(賤役)을 면하였던 자를 천역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이른다.

환천[環穿] 왔다갔다하다.

환체[換遞] 벼슬아치가 서로 교환됨으로 해서 체직되는 일을 이른다.

환추[豢芻] 곡식을 먹는 동물과 풀을 먹고 사는 동물로 맛있는 고기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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