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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함척【含慼】슬픔을 머금다.

함체【陷滯】뜻을 펴지 못하고 소침하다.

함충【銜蟲】벌레를 물다.

함통【咸通】당나라 의종(懿宗)의 연호.

함포【含哺】함포고복(含哺鼓腹)의 준말로, 배불리 먹고 즐겁게 노는 것을 말한다.

함포고복【含哺鼓腹】실컷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림. 백성이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내는 평화로운 모습

함함【嗛嗛】원한을 품은 채 참고 견디는 모양

함함【顑頷】굶주려 얼굴이 누렇게 뜬 모양.

함함【含含】보리가 잘된 모양

함함【檻檻】수레 굴러가는 소리

함함【唅唅】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양

함향【含香】대언(代言)의 아칭(雅稱).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신하를 뜻한다. 옛날 상서랑(尙書郞)이 일을 아뢰거나 답변을 할 때 입 냄새를 없애려고 계설향(鷄舌香)을 입에 머금은 고사에서 나온 것이다. 《通典 職官 4》

함향기초【含香起草】임금의 언행을 기록하는 사관(史官)으로 좌우에서 시봉했다는 말이다. 옛날 임금에게 가까이 가서 아뢸 때는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계설향(鷄舌香)을 입에 물었다고 한다. 《通典 職官 4》

함향봉군【含香奉君】옛날에 상서랑(尙書郞)이 임금에게 주대(奏對)할 때에 구취(口臭)를 없애기 위하여 계설향(雞舌香)을 입에 머금었던 데서 온 말이다.

함향분궐하【函香分闕下】옛날 관찰사로 나가는 자에게 향 봉지를 나누어주었다.

함화록【㗸花鹿】양귀비가 꿈에 꽃을 문 사슴이 되어서 들에가 있었다고 한다.

함휼【銜恤】부모가 안 계시어 늘 마음속으로 근심 걱정하는 것. 시경(詩經) 소아(小雅) 요아(蓼莪)에 “나가면 근심 머금고 들어오면 의지할 곳 없다.[出則銜恤 入則靡至]" 라 하였음.

함흥차사【咸興差使】함흥으로 보낸 사신(使臣). 심부름을 가서 아주 소식(消息)이 없거나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

합【闔】오왕(吳王) 합려. 춘추시대의 오왕의 이름. 월왕 구천과 싸우다가 다쳐 죽음.

합고【合考】시관(試官)들이 모여 앉아, 뽑아 올린 시권(試卷)을 다시 고교(考較)하여 분류 해서 입격(入格)과 낙제를 결정하는 일.

합관요【篕寬饒】합관요는 한 선제(漢宣帝) 때 사람인데 성격은 강직하였으나 인색하고 남을 해치기를 좋아하다가 남의 원망을 얻어 옥리(獄吏)에게 잡혀가서 죽었다. 그가 일찍이 평은후(平恩侯) 허백(許伯)에게 “나에게 술을 많이 권하지 마오. 나는 술에 미쳤으니 그대는 경계하라.” 했다. 《漢書 卷七十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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