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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농[張茶農] ~ 장도가측[葬陶家側]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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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농[張茶農] 장다농은 청 나라 시인이자 화가인 장심(張深). 자는 숙연(叔淵)이고 별호는 낭객(浪客)이다.
♞장단아미금곡춘[腸斷蛾眉金谷春] 아미(蛾眉)는 미인을 말한다. 진(晋)나라의 큰 부호(富豪)인 석숭(石崇)이 금곡(金谷)에 별장을 짓고 기첩(妓妾) 녹주(綠珠)를 데리고 향락(享樂)하였다. 조왕(趙王) 윤(倫)이 반역(叛逆)하여 정권을 잡자 사람을 보내어 녹주를 달라고 청하였으나, 석숭이 거절하므로 석숭을 잡아가니 녹주가 누(樓)에서 떨어져 죽었다.
♞장대[章臺] 대(臺)이름. 이문록(異聞錄)에, “韓翃將妓柳氏歸置都下 三歲不迓寄以詩曰 章臺柳章臺柳 昔日靑靑今在否”라고 보인다.
♞장대[章臺] 장대는 한(漢) 나라 때 장안(長安)에 있던 궁전 이름이다.
♞장대[章臺] 전국 때 진나라가 함양성(咸陽城)의 위수(渭水) 남안에 건설한 이궁(離宮) 안의 누각(樓閣)이름이다.
♞장대궁[章臺宮] 진(秦) 나라 함양(咸陽)에 있던 궁전 이름이다.
♞장도가측[葬陶家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죽어서도 술을 가까이 하고 싶어서 한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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