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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악어문[祭鰐魚文] ~ 제어충비[制於蟲臂]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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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악어문[祭鰐魚文] 한퇴지가 조주 자사(潮州刺史)로 있을 때에 악어(鰐魚)가 해를 끼치므로 제악어문(祭鰐魚文)을 지었다.
♞제안[齊安] 송나라 때에 황강은 제안군(齊安郡)이었다.
♞제야[除夜] 제야는 섣달 그믐날 밤을 말한다.
♞제양[齊揚] 나란히 들다.
♞제양[濟陽] 하남성 란고현(蘭考縣) 동북의 고양진(堌陽鎭)을 말한다.
♞제양[濟陽] 한 광무제(漢光武帝)가 태어난 제양궁(濟陽宮)이 있는 제수(濟水)남쪽에 있는 고을이다.
♞제양주[齊梁主] 제 선왕(齊宣王)과 양 혜왕(梁惠王)을 가리킨 것으로 이들은 모두 맹자를 초청하였으나 쓰지 못하였다.
♞제어달[祭魚獺] 매년 맹춘(孟春)에는 수달[獺]이 잉어를 잡아 진설해 놓고 제 조상에게 제사지낸다는 말이다.
♞제어충비[制於蟲臂] ‘버마재비[螳蜋]가 두 발을 버티어 수레바퀴를 항거한다’ 하는 속담이 있는데, 여기서는 반대로 수레바퀴가 버마재비에게 제어를 받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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