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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司直] ~ 사직지신[社稷之臣] ~ 사진당유조장군[寫眞儻有曹將軍]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518  

사직[司直] 승상부에 속한 관리로 승상이 여러 관리들의 불법행위를 조사 감찰하는 일을 맡았다.

사직[社稷] 토지신과 곡식신의 의미에서 종묘와 함께 국가의 근간의 의미한다.

사직위허[社稷爲墟] 사직(社稷)이 폐허가 된다는 뜻으로, 국가의 멸망을 이르는 말이다.

사직지기[社稷之器] 국가의 중임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른다.

사직지신[社稷之臣] 사직(社稷)의 신하라는 뜻으로, 국가의 안위를 한 몸에 맡은 중신(重臣)을 이른다.

사직지역[社稷之役] 국가에 공이 있는 신하.

사직지환[社稷之患] 국가의 근심. 국난(國難).

사진[謝榛] ()의 임청(臨淸) 사람. 자는 무진(茂榛)이며 호는 사명산인(四溟山人)으로 시가(詩歌)에 능했으며 당시의 문장이었던 이반룡(李攀龍왕세정(王世貞)과 함께 연시(燕市)에 시사(詩社)를 결성하고 장()으로 추대되었다.

사진당유조장군[寫眞儻有曹將軍] 조 장군은 당() 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패(), 말 그림을 잘 그려 조야백(照夜白)과 사자화(師子花)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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