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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天壇]/천단조로[天壇阻路]/천대[天台]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176  
♞천단[天壇] 도교(道敎)에서 황제(黃帝)가 하늘에 제사했다는 왕옥산(王屋山)의 절정을 이르는 말이다.
♞천단[天壇] 하늘에 제사지내는 단(壇). 북경(北京)의 정양문(正陽門) 밖 남교(南郊)에 있다.
♞천단조로[天壇阻路] 위의방(韋義方)의 처형인 장노(張老)가 의방의 포전(圃田)에 물을 주니 친척들이 이를 부끄럽게 여겼으므로, 장노가 아내와 함께 천단산(天壇山)으로 들어가 은거하였는데, 위의방이 찾아가 보니 참으로 신선의 마을이었다. 그 뒤에 다시 찾아갔으나 첩첩 산과 겹겹 물이 가로막혀 길을 찾을 수 없었다.
♞천대[泉臺] 천대는 땅속의 묘혈(墓穴)을 가리킨다.
♞천대[天台] 천대는 천대(天臺)와 같으며 신선이 사는 곳이다. 태평광기(太平廣記)에 “한 나라 때에 유신원(劉晨院)이 처음으로 천대산에 들어가 신선을 만났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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