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청화[淸和] ~ 청황시목재[靑黃是木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874  
♞청화[淸和] 날씨가 맑고 화창함을 말한다.
♞청화절[淸和節] 음력 4월의 이칭이다.
♞청황[靑黃] 굴의 열매가 처음에는 푸르다가 익으면 누렇게 된다. 이는 잎의 푸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청황경시재[靑黃竟是災] 꾸밈이 본성을 상실함을 이fms다. 장자(莊子) 천지(天地)에 “백년 묵은 나무를 잘라 제사에 쓰는 술통[犠尊]을 만들어 푸른 빛과 누른 빛으로 꾸미고, 그 잘라버린 끄트머리는 도랑에다 버리는데, 뒤에 그 술통을 도랑에 버렸던 그 끄트머리와 비교해보면, 미악(美惡)의 차이는 있으나 그 나무의 본성을 잃음은 한가지이다.”한 데서 온 말이다.
♞청황시목재[靑黃是木災] 장자(莊子) 천지편(天地篇)에 “백 년 된 나무를 깎아 제기(祭器)를 만들면서 갖가지 색칠을 하여 꾸미고 나머지 토막들은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제기와 나머지 토막들 사이에 미추(美醜)의 차별은 있을지 몰라도 본성을 잃은 점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이다.[百年之木 破爲犧尊 靑黃而文之 其斷在溝中 比犧尊於溝中之斷 則美惡有間矣 其於失性一也]”라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256 타면대건[唾面待乾] ~ 타빙[駝騁] 2984
255 타녀[姹女] ~ 타루비[墮淚碑] 2897
254 촉룡[燭龍] ~ 촉루타남면[髑髏詫南面] 2704
253 초평목장[初平牧場] ~ 초피모[貂皮帽] 2621
252 초강[焦阬] ~ 초강만염상비누[楚江漫染湘妃淚] 2727
251 초가난[樵柯爛] ~ 초가총상수[焦家塚上樹] 2540
250 초[麨] ~ 초[楚] 2422
249 청화[淸和] ~ 청황시목재[靑黃是木災] 2875
248 청허부[淸虛府] ~ 청혜포말[靑鞋布襪] 2802
247 청해[靑海] ~ 청해진[靑海鎭] 2583
246 적석[赤舃] ~ 적석하표준[赤石霞標峻] 2596
245 적사한장건적[跡似漢張騫跡] ~ 적상환긍저약롱[狄相還肯貯藥籠] 2801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