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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간[帆竿] ~ 범공징청[范公澄淸]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983  
♞범[凡] 범나라. 창범(刱凡)과 같다.
♞범간[帆竿] 물가에 세워둔 배의 돛대를 말한다.
♞범경[泛梗] 물에 뜬 나무 장승[木梗]. 즉, 정처 없이 떠도는 인생을 말한다. 전국(戰國) 때 제(齊) 나라 맹상군(孟嘗君)이 진(秦) 나라에 가려 하자 문객(門客)이 들어와 “제가 올 때 치수(淄水)를 지나오다 흙으로 만든 허수아비와 목경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목경은 흙허수아비에게 ‘자네는 원래 흙으로 허수아비가 되었으니, 큰 비가 와 홍수가 나면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 하자 흙허수아비는 ‘나는 허물어지면 나의 참모습을 되찾는다. 그러나 자네는 동원(東園)의 복숭아나무로 목경이 되었으니, 장마로 홍수가 나면 반드시 자네는 끝없이 떠내려 갈 것이다.’하였습니다.”하였다. <戰國策 齊 第三>
♞범공오매[范公烏昧] 범공은 송 나라 범중엄(范仲淹)을 가리키고 오매초(烏昧草)는 풀 이름이다. 송 나라 인종(仁宗) 명도(明道) 2년에 범중엄이 “굶주린 백성들 가운데는 오매초를 먹는 자가 있으니, 그 풀을 뜯어다가 진어(進御)하소서. 그리고 이를 육궁(六宮)의 귀척들에게 보이어 그들의 사치스러운 마음을 경계시키소서.”하였다. <續資治通鑑 宋仁宗 明道 2年>
♞범공징청[范公澄淸] 후한(後漢)의 범방(范滂). 그는 지방 수병들의 탐오(貪汚)를 적발하는 임명을 받고 수레에 올라 고삐를 잡으며 개연(慨然)히 천하를 맑힐 뜻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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