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명호여기인[鳴呼如其仁] ~ 명황촉도[明皇蜀道]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098  
♞명호여기인[鳴呼如其仁] 공자(孔子)가 관중(管中)의 공을 칭찬한 말이다.
♞명홍[冥鴻] 화살에 맞지 않으려고 하늘 높이 나는 기러기라는 말로, 속세를 떠나서 뜻을 고상하게 가지고 은거해 사는 사람을 뜻한다.
♞명화[茗花] 차를 끓일 때 일어나는 거품을 말한다.
♞명황[明皇] 당 현종(唐玄宗)의 별칭이다.
♞명황촉도[明皇蜀道] 명황(明皇; 玄宗)이 안녹산(安祿山)의 반란으로 촉(蜀)에 파천(播遷)하다가 마외파(馬嵬坡)에서 양귀비(楊貴妃)를 사사(賜死)한 뒤 몹시 상심했다. 백거이(白居易)의 장한가(長恨歌)에서 “행궁에서 달을 보니 마음 상하는 빛, 밤비에 방울소리 들으면 애끓는 소리.”라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545 모서반[毛序班] ~ 모소언[暮召偃] 3335
544 모사[蝥絲] ~ 모생전국사[毛生戰國士] 3121
543 모류비[慕類悲] ~ 모모[嫫母] 3341
542 모당[帽餳] ~ 모두성[旄頭星] 3247
541 모군봉격희[毛君奉檄喜] ~ 모기령[毛奇齡] 3346
540 모구[旄丘] ~ 모국막경투[毛鞠莫輕投] 3435
539 모[母] ~ 모공해오[毛公解誤] 3434
538 명호여기인[鳴呼如其仁] ~ 명황촉도[明皇蜀道] 3099
537 명타사[明駝使] ~ 명협[蓂莢] 3631
536 명지[冥紙] ~ 명출패[命出牌] 3104
535 명주[溟洲] ~ 명주암투[明珠暗投] ~ 명주환구포[明珠還舊浦] 3550
534 위지[魏志] ~ 위징비[魏徵碑] 3175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