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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류비[慕類悲] ~ 모모[嫫母]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340  
♞모류비[慕類悲] 참고로 한(漢) 나라 회남왕(淮南王) 유안(劉安)의 ‘초은사(招隱士)’에 “곰이며 원숭이들, 동류 사모하며 슬피 우누나.[獼猴兮熊羆 慕類兮以悲]”라는 구절이 있다.
♞모린차생만[慕藺嗟生晩] 인상여(藺相如)는 전국 시대 조(趙) 나라의 현상(賢相)이었는데, 한(漢) 나라의 사마상여(司馬相如)는 그를 사모하여 자기의 이름을 상여라고 고치고 동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것을 한하였다.
♞모모[姆姆] 맏동서, 남편의 형의 아내를 부르는 말이다.
♞모모[毷毷] 번민하는 모양이다.
♞모모[某某] 아무아무, 누구누구를 말한다.
♞모모[暮暮] 저녁때마다.
♞모모[嫫母] 황제(黃帝)의 넷째 비(妃)의 이름이다. 무척이나 추부(醜婦)였지만 부덕(婦德)이 훌륭하였다 한다. 전하여 추녀(醜女)의 뜻으로 쓰인다. <戰國策 楚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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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모류비[慕類悲] ~ 모모[嫫母]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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