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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오영[沒吾寧] ~ 몰파비[沒巴鼻]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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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오영[沒吾寧] 죽을 때는 마음이 편안하여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으로 장재(張載) 서명(西銘)의 “존오순사 몰오영야(存吾順事 沒吾寧也)”에서 나온 말이다.
♞몰우부[沒又浮] 잠겼다가 다시 뜨다.
♞몰운대[沒雲臺] 부산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다. 우리 나라의 제포(薺浦)와 부산포에 왕래하는 일본 배가 경유하는 곳으로, 전략적인 요충지였다.
♞몰인유[沒因由] 까닭 없이.
♞몰자비[沒字碑] 문자가 없는 비석을 이르는데, 전하여 풍채는 있으나 식견이 없는 사람을 비유한다.
♞몰파비[沒巴鼻] 파는 자루이고 비는 꼭지인데 파악(把握)이 없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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