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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사[蒙汜] ~ 몽송공가[矇誦工歌]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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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사[蒙汜] 몽수(蒙叟). 장자(莊子)의 딴 이름이다. 몽(蒙)은 장자의 출생지, 수(叟)는 장로(長老). 사(汜)는 물가. 끝.
♞몽사[濛汜] 해가 넘어가는 곳. 장형(張衡)의 서경부(西京賦)에 “해가 부상(扶桑)에서 떠올라 몽사로 넘어간다.” 하였다.
♞몽산[蒙山] 나라이름이다.
♞몽산[蒙山] 중국 사천성(四川省)에 있는 명산(名山). 차의 소산지(所産地)로서 그 차는 독특한 향기가 있어 상청봉(上靑峯)에서 소산되는 차를 몽정다(蒙頂茶)라고 한다. <太平寰宇記>
♞몽송공가[矇誦工歌] 옛날에 장님은 임금 앞에서 규잠(規箴)이 되는 말을 외고, 악관(樂官)은 임금 앞에서 시(詩)를 외어 임금을 간(諫)했던 일을 이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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