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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賈子】가의(賈誼)가 지은 책 이름 가자【茄子】가지. 가자【家慈】살아 계신 자신의 어머니를 일컬음. 가자【嫁資】시집갈 때 가져가는 의상과 화장품 가장【家獐】여름에 개고기를 삶거나 구워 먹는 것을 말한다. 가장【家長】한 집안의 어른 가장주서【家獐注書】개장국 주서. 김안로(金安老)가 개고기를 매우 좋아하였는데, 이팽수(李彭壽)가 늘 살찌고 큰 개를 대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이팽수가 승정원 주서(注書)에 임명되었으므로 사람들이 비루하게 여겨 이렇게 불렀다. 가장집물【家藏什物】집안의 모든 세간. 가재【稼齋】김창업(金昌業)의 호. 둘째형 창협, 셋째형 창흡과 함께 도학ㆍ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숙종 38년에 큰형 창집(昌集)이 사은사(謝恩使)로 청(淸) 나라에 갈 때 따라가서 그곳의 산천(山川)ㆍ관방(關防)ㆍ사관(寺觀)ㆍ서적(書籍)ㆍ기물(器物) 등을 기록하여 돌아왔다. 또 그림에도 뛰어나서 산수화와 인물화를 잘 그렸다. 가재【家財】집의 재산 가전【家傳】집안의 전기, 집안의 전해 내려오는 물건 가절【佳節】명절을 말한다. 가정【稼亭】고려 말의 학자 이곡(李穀)의 호로,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부친이다. 가정【嘉靖】명 세종(明世宗)의 연호. 가정【賈鄭】모두 한 나라 사람. 가규는 경학에 능통하여 경전의 주에 관한 저술이 많았는데 특히 좌씨전(左氏傳)에 조예가 깊었으며, 정현 역시 경학가로서 모시전(毛詩箋)과 주례(周禮)ㆍ의례(儀禮)ㆍ예기(禮記)ㆍ역(易) 등의 주를 저술하였다. 《後漢書 卷三十五, 卷六十六》. 가정【柯亭】절강성(浙江省) 소흥(紹興)에 있는 지명인바, 이곳에서 나는 대나무는 질이 아주 좋은데, 한(漢) 나라의 채옹(蔡邕)이 이곳의 대[竹]로 명적(名笛)을 만들었고, 뒤에 진(晉) 나라의 환이(桓伊)가 그 저를 불어 유명했다. 후대에는 좋은 젓대를 형용하는 말로 되었다. 《晉書 桓伊傳》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나움. 가혹한 정치(과중한 세금과 강제 노역 등)는 백성들에게 있어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는 고통보다 더 무섭다는 말. 가정연【柯亭椽】복도(伏滔)의 장적부 서(長笛賦序)에 “채옹(蔡邕)이 가정관(柯亭館)에서 자는데, 그 집은 대나무로 서까래를 하였다. 그는 그 서까래를 쳐다보고 ‘좋은 대나무다.’ 하고서, 가져다 피리를 만들었다.” 하였다. 가정적【柯亭笛】한 나라의 채옹(蔡邕)이 일찍이 회계(會稽) 가정(柯亭)을 지나면서 집 동쪽 십육연(十六椽)의 대를 보고서 취하여 젓대를 만들었는데 과연 기이한 소리가 났다. 그 뒤에 진(晉)나라 환이(桓伊)가 얻어 항상 자신이 보존하고 불었다고 함. 《通考》 가제력【歌帝力】천하가 태평함을 뜻한다. 요(堯) 임금 때에 천하가 태평하여 백성들이 천자(天子)의 은덕을 입은 줄도 전혀 모른 나머지, 어느 노인이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리며 노래하기를, “해가 뜨면 나가서 일하고 해가 지면 들어와 쉬며, 우물 파서 물 마시고 농사지어 먹고사는데, 임금의 힘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한 데서 온 말이다. 가조【嫁棗】정월에 대추나무를 두들기는 것을 말함. 군방보(群芳譜)에 “每元旦日未出時 反斧斑駁椎之 謂之嫁棗 不椎則 華而不實 斫之則 子萎而落" 이라 하였음. 가존【家尊】가존은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일컫는 말이다 가주【家主】집안의 주인 가중【家中】온 집안 사람 가증【加增】더하여 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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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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