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명언명구/사전

****찾아보기/전체목록

***

*하늘구경

 

 

 

 

구거【篝車】구는 대바구니이고 거는 수레. 사기(史記) 권126 골계열전(滑稽列傳)에 “돼지발 하나 술 한 그릇으로 풍년을 기원하기를 ‘곡식이 높은 땅에서는 대바구니에 가득하고[滿篝] 낮고 비옥한 땅에서는 수레에 가득 차게[滿車] 하소서.’라고 했다.” 한 것에서 인용한 것임.

구거【鳩居】그럴듯한 집 한 채도 마련하지 못할 만큼 생활 능력이 형편없다는 말이다. 뻐꾸기는 자기 집도 지을 줄 모르고 항상 까치 둥지 속에 들어가 산다[維鵲有巢 維鳩居之]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詩經 召南 鵲巢》

구거사시【驅車捨矢】정직한 친구들끼리 종유했음을 비유한 말. 시경(詩經) 소아(小雅) 거공(車攻)에 “말 모는 법도를 잃지 않으니, 화살을 놓으면 깨질 듯하여라.[不失其馳 舍失如破]" 한 데서 온 말이다.

구거태행만【驅車太行晩】늙은 천리마(千里馬)가 누구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한 채 무거운 소금 수레를 끌고 험준한 태항산을 넘어가다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백락(伯樂)이 발견하고는 쓰다듬어 주자 천리마가 자기를 알아주는 것에 감격하여 하늘을 우러러보고 길게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戰國策 楚策4》

구결【口訣】한문(漢文)의 구절에 다는 토.

구경【九京】경(京)은 원(原)과 통용되어 구원의 뜻으로 쓰이고, 또는 조상의 묘지(墓地)를 일컫기도 한다.

구경【具慶】여럿이 함께 경하(慶賀)하는 것을 말하는데, 또는 부모(父母)가 다 생존해 있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구경【九經】주례(周禮)ㆍ의례(儀禮)ㆍ예기(禮記)ㆍ춘추좌전(春秋左傳)ㆍ공양전(公羊傳)ㆍ곡량전(穀梁傳)ㆍ주역(周易)ㆍ시경(詩經)ㆍ서경(書經) 등 9가지의 경서를 말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이설(異說)이 있다.

구경【九經】중용(中庸)에, “정치를 하는 데는 아홉 가지의 떳떳한 법[九經]이 있으니, ‘몸을 닦는 것, 어진 이를 높이는 것, 모든 백성을 자식처럼 볼 것 등이다.’하였다.” 하였다.

구경방선여【久敬方善與】공자(孔子)가 이르기를, “안평중(晏平仲)은 사람들과 잘 사귀도다. 오래도록 서로 공경하는구려.[晏平仲善與人交 久而敬之]" 한 데서 온 말이다. 《論語 公冶長》

구경산【丘瓊山】명(明) 나라 학자 구준(丘濬)을 말한다. 경산(瓊山)은 구준의 출신지명이다. 구준은 특히 전고(典故)에 밝았고 저서로는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 등이 있다.

구경지【九莖芝】한서(漢書) 宣帝紀에 “함덕전(函德殿) 동지(銅池) 가운데 금지초 아홉 줄기가 자랐다.”고 하였다.

구경휘【具景輝】경휘는 구봉서(具鳳瑞)의 자(字)이다.

구고【九考】구고는 9년에 세 번 고찰한다는 말로 관리들의 업적을 평가하는 일임. 《書經 舜典》

구고【句股】모두 측량하는 수학(數學)이다. 직각삼각형(直角三角形)을 이르는데, 직각을 이룬 짧은 부분을 구(句)라 하고 긴 변(邊)을 고(股)라 한다.

구고【九皐】지하 구층 언덕의 밑을 말함. 시경(詩經) 소아(小雅) 악명(鶴鳴)에 “鶴鳴于九皐 聲聞于天" 이라 하였음. 이는 실상이 있으면 아무리 숨어있어도 이름이 드러난다는 뜻임.

구고현【句股弦】구고현은 직각(直角) 삼각형의 세 변(邊)을 말한다.

구곡【句曲】강소성(江蘇省)에 있는 산명인데, 양(梁) 나라 때 은사 도홍경(陶弘景)이 일찍이 벼슬을 버리고 이 산에 은거하였었다.

구곡간장【九曲肝腸】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속

구곡주【九曲珠】아홉 굽이로 꼬불꼬불하게 구멍이 뚫린 구슬. 전설(傳說)에 의하면, 공자(孔子)가 일찍이 진(陳)에서 재액을 당했을 때 구곡주(九曲珠)에 실을 꿰게 되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망설이던 차에 어떤 여인이 비결을 가르쳐 주므로 공자가 곧 깨닫고는 개미 허리에다 실을 묶은 다음 그 구멍에 꿀을 묻혀서 개미를 통과하게 하여 실을 꿰었다고 한다.

 

10/20/30/40/50/60/70/80/90/100/10/20/30/40/50/60/70/80/90/200/10/20/30

   

 

 

www.yetgle.com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