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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기망약【旣望約】소동파처럼 임술년 7월 16일 즉 기망(旣望)에 맞추어 뱃놀이를 하기로 한 약속을 말한다.

기망유【旣望遊】기망은 음력 16일을 가리킨 것으로, 송(宋) 나라 때 소식(蘇軾)이 7월 16일에 적벽강(赤壁江)에서 선유(船遊)했던 고사에서 온 말이다.

기망유희【旣望遊戱】‘전적벽부’ 첫머리의 ‘임술지추 칠월 기망(壬戌之秋七月旣望)’이라는 표현에서 나온 말로, 임술년 7월 16일이 되면 동파의 적벽 놀이를 본떠 시인들이 즐겼던 유희를 말한다. 이때는 광해군 14년(1622)이 되던 해로 택당의 나이 39세 때이다.

기맥【綺陌】비단천의 실오라기가 가로 세로 수없이 교차된 것처럼 매우 어지럽고 복잡한 도회지의 도로를 말한다.

기멸【起滅】출현(出現)과 소멸(消滅), 또는 시작과 종지부를 뜻한다.

기모불수랑사중【奇謀不遂浪沙中】장량(張良)이 한(韓) 나라의 정승의 아들로서 한 나라가 진시황(秦始皇)에게 멸망당한 것을 원한으로 여겨, 그 원수를 갚으려고 창해역사(滄海力士)라는 힘센 장사를 시켜 진시황이 지방을 순행하면서 박랑사(博浪沙)를 지날 때에, 모래 속에 엎드렸다가 별안간 일어나서 큰 철퇴로 진시황이 탄 마차를 쳐부셨으나 불행히도 그것은 진시황이 탔던 마차가 아니었다.

기무계악【起舞雞喔】가슴속에 큰 뜻을 품고 있어서 호기(豪氣)를 분발하는 것을 말한다. 진(晉) 나라의 조적(祖逖)이 유곤(劉琨)과 함께 잠을 자다가 한밤중에 때아닌 닭울음소리를 듣고 유곤을 발길질해서 깨우고는 “이 소리는 나쁜 소리가 아니다.” 하고 일어나서는 춤을 덩실덩실 추었다. 《晉書 卷62 祖逖傳》

기미【箕尾】기미는 장자(莊子) 대종사(大宗師)의 ‘기기미(騎箕尾)’에서 나온 말로서 은(殷) 나라 무정(武丁)의 어진 재상 부열(傅說)이 죽은 뒤에 하늘로 올라가 되었다는 부열성(傅說星)의 주변에 있는 두 별자리이다.

기미【羈縻】소와 말에 굴레를 씌우듯 다른 나라를 잘 견제함을 말함. 사기(史記) 사마상여열전(司馬相如列傳)에 “그 의리는 기미(羈縻)를 하며 끊지 않을 따름이다.”라고 하였음.

기미【驥尾】준마의 꼬리. 전하여 뛰어난 사람의 뒤라는 뜻으로 쓰인다. 후한서(後漢書) 외효전 주(隗囂傳 注)에 “파리는 10보 이상을 날지 못하지만 준마의 꼬리에 붙으면 천 리를 갈 수 있다.” 하였다. 이는 곧 훌륭한 사람의 덕으로 공명(功名)을 이루게 되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기미귀성상【箕尾歸星象】재상급 관원의 죽음을 가리킨다. 은(殷) 나라 고종(高宗)의 재상 부열(傅說)이 죽어서 밤하늘의 기미성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莊子 大宗師》

기미내상합【氣味乃相合】이 글귀는 황산곡(黃山谷)이 소동파(蘇東坡)에게 지어준 시인데, 출세한 소동파와 처사(處士)로 있는 도연명(陶淵明)이 그러했다는 것이다.

기미반정신【騎尾返精神】은(殷) 나라 고종(高宗)의 재상 부열(傅說)이 죽은 뒤 기미성에 올라 타 열성(列星)과 나란히 했다.[騎箕尾而比於列星]는 고사에 연유한 것으로, 재상의 죽음을 뜻한다. 《莊子 大宗師》

기미성【箕尾星】기성(箕星)과 미성(尾星)으로 기주(冀州)와 유주(幽州)의 분야(分野)에 해당한다. 시경(詩經) 大雅 崧高에 “산악이 신을 내려 여후(呂后)와 신백(申伯)이 태어났다.[維岳降神 生甫及申]" 라 하였고, 장자(莊子) 大宗師에 “부열(傅說)이 도를 얻어……죽은 뒤에 천상의 별이 되어서 동유성(東維星)과 기미성을 걸터타고서 뭇별과 나란히 있다.[傅說得之……乘東維騎箕尾而比於列星]" 하였음.

기미정【箕尾精】뛰어난 인물의 죽음을 뜻하는 말이다. 은 고종(殷高宗)의 재상 부열(傅說)이 죽은 뒤에 기미성(箕尾星)을 타고 앉아 부열성(傅說星)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莊子 大宗師》

기미치【驥尾馳】후한서(後漢書) 광무제기(光武帝紀)에 “두어 발자국밖에 날지 못하는 파리이지만 기마(騎馬)의 꼬리에 붙어서 천리 길을 달린다.” 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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